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얼어붙은 호수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얼어붙은 호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52회 작성일 16-02-11 12:50

본문

꽁꽁 얼어 붙어 버렸어.

얼마나 저리도 추웠으면

꽁꽁 얼어버릴까?

차가운 바람 때문에

힘차게 흐르던 호수도

이제는 어쩔 수가 없더라.

언제 날씨가 풀릴거나.

저 호수가 언제 녹아서

제 모습을 찾을 거나.

소스보기

꽁꽁 얼어 붙어 버렸어. <div>얼마나 저리도 추웠으면 </div> <div>꽁꽁 얼어버릴까?</div> <div><br /></div> <div>차가운 바람 때문에</div> <div>힘차게 흐르던 호수도</div> <div>이제는 어쩔 수가 없더라.</div> <div><br /></div> <div>언제 날씨가 풀릴거나.</div> <div>저 호수가 언제 녹아서</div> <div>제 모습을 찾을 거나.</div>

추천0

댓글목록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2-12 14: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36	솔직한 웃음이 그립다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1
6835	( 이미지 4 이벤트 ) 동백, 논다니 댓글+ 4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2-11
6834	[이미지 15] 만추晩秋의 향연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2-11
6833	끝없는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2-11
6832	생존의 바다 댓글+ 3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2-11
6831	아무렇지 않은 척	김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2-11
6830	틀	김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2-11
6829	부뚜막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2-11
6828	막걸리 두병 사왔어요 댓글+ 1개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1
6827	열길 물 속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11
6826	어머니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2-11
6825	지리산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1
6824	돌아올 수는 없겠니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2-11
6823	하얀 소나무 댓글+ 2개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2-11
6822	난 나무 넌 너무해 댓글+ 4개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2-11
6821	[이미지 1] 병신丙申에 즈음하여 댓글+ 1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2-11
6820	2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0	02-11
6819	【이미지10】김종성 댓글+ 21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2-11
열람중	얼어붙은 호수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2-11
6817	뒤끝 일 년 댓글+ 16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2-11
6816	너무나 사랑하시어 댓글+ 10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1
6815	야간 비행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2-11
6814	눈이 올 것 같은 날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2-11
6813	틈의 사랑 노래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2-11
6812	족보 길들이기 댓글+ 15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2-11
6811	아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1
6810	해프문키에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1
6809	당신에게 모두를 / 은영숙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2-11
6808	노년의 삶이란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2-11
6807	가슴에 불을 놓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1
6806	주름간 대리석에 관하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2-11
6805	로맨스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10
6804	다만	센치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2-10
6803	나	센치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2-10
6802	새 희망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0
6801	아침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2-10
6800	구정을 쇠고 나서 댓글+ 2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2-10
6799	파지 (破紙)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2-10
6798	아침 햇살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2-10
6797	눈빛	綠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2-10
6796	병상 에서 댓글+ 1개	k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2-10
6795	고향 하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2-10
6794	아름다운건 사랑 때문이야	綠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2-10
6793	해묵은 추억 / 은영숙 댓글+ 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2-10
6792	내일은 간다 댓글+ 1개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0
6791	카푸치노 댓글+ 2개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2-10
6790	호천망극(昊天罔極) *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0
6789	봄을 데우는 소리에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10
6788	사랑은 영원한 것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2-10
6787	마이클 잭슨	맨발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2-10
6786	자해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0
6785	혈육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10
6784	목욕탕 단상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2-10
6783	세인트토마스에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0
6782	겨울아침, 그대는 햇살처럼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0
6781	아버지의 반주 댓글+ 2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10
6780	누구탓이 실명이요	바람과이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2-10
6779	나의 중심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2-09
6778	선택없음	센치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2-09
6777	가족의 의미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2-09
6776	척후병 댓글+ 2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2-09
6775	손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2-09
6774	숲 속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곱다 댓글+ 1개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9
6773	사랑도 그러하다 - 推敲分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2-09
6772	푸른 하늘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2-09
6771	연날리기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2-09
6770	청춘의 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2-09
6769	행복한 가슴앓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9
6768	엄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2-09
6767	이모부와 이모의 정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2-09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