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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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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07회 작성일 16-02-06 02:51

본문



묻지마 나 가는 길



무턱대고 나 너를 모른채  
너에게로 가도 되는 길
설마 밟히는  침묵 두시쯤 혹은 열두시쯤 이라고
오해 하겠다는 것이겠지

밟히는 것은 통증 이고
침묵은  배려가 되지 않을 까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용기가 될 것이며
묻지마 라든가 무턱대고와 같은 표현은
긍정의 의미로 알아 두어야 할 Tip .
하여 추진력 이라고 해두면 좋겠어

봄이 오는 길은
몇 굽이 이며 
어디어디를 에둘러진 길 오고 있는 것 일까

그렇게 봄이 오고
그렇게 봄이 그곳에 가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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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년  실업


희망과 꿈이 늙어가는 시대
청년 실업의  시대이다
청년의 꿈이  얼마간의 사채빛에
저당잡힌채  빛보기에 더디어진 시대
청춘들의 꿈을 볼모로
늙어가는 청년실업의 시대
꿈과 희망 찾기는 어디로 갔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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