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돼 안돼 왜 안돼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돼 안돼 왜 안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과이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9회 작성일 16-02-08 21:15

본문

돼

안돼

왜 안돼

돼 를 만나러 가는길에

끼리 끼리 모여 초행길 텃세하는

안돼 를 만나

이정표 그늘에 엉겨붖은 거미줄 것어내듯

덧샘 과 뺄샘 의 오뚜기 공식

왜 안돼 로 나나나나나 다듬어

돼 를 만들어 만나니

( 나 )

이루지 못할것이 무엇이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66	적 댓글+ 8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2-09
6765	겨울 울타리 넘어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09
6764	봄 봄 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9
6763	독하게 댓글+ 1개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9
6762	달을 마신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2-09
6761	세인트키트에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2-09
6760	봄이 오는 소리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2-09
6759	서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2-08
6758	수평선 읽기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2-08
열람중	돼 안돼 왜 안돼	바람과이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8
6756	설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2-08
6755	쵸코파이-퇴고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2-08
6754	마음을 울리는 겨울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08
6753	무등산에 올라 댓글+ 1개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2-08
6752	날자 솜사탕 댓글+ 1개	맨발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2-08
6751	이 겨울엔 댓글+ 7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2-08
6750	다짐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2-08
6749	나 에게 미쳐	바람과이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2-08
6748	봄을 해산하다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2-08
6747	바베이도스에서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8
6746	새 희망의 날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2-08
6745	회전목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7
6744	윷놀이 대신 핵 놀이	하수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2-07
6743	추억	점례준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7
6742	누구를탓하리	바람과이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7
6741	옛 생각2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2-07
6740	검정	검은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2-07
6739	가치의 하늘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2-07
6738	익숙한 문체 댓글+ 6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2-07
6737	감꽃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2-07
6736	겨울 코스모스 씨앗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2-07
6735	아침의 단상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2-07
6734	기다려줍시다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07
6733	그래도 봄은 온다네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7
6732	이별 그 후 댓글+ 4개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07
6731	세인트마틴에서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07
6730	짝짝꿍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2-07
6729	별이 빛나는데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2-07
6728	내 안에 사랑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07
6727	너의 손길은 빛의 날개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2-07
6726	쉬운 동산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06
6725	바람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2-06
6724	그리움	장광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2-06
6723	나에게 사랑은 아니였음을	綠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2-06
6722	보릿고개	장광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2-06
6721	봄이 오는 길목 바라보며 / 은영숙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2-06
6720	풀어줘	綠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2-06
6719	개울가에 혼자 앉아서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2-06
6718	내 안에 행복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2-06
6717	다큰 이빨의 입안 여린속살 뜯어먹기	이을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06
6716	나의 유달산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2-06
6715	사랑한다고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2-06
6714	이미 오염의 정치권을 어찌하랴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6
6713	봄동 댓글+ 6개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2-06
6712	명절 댓글+ 5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06
6711	고향 가는 길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2-06
6710	그리움으로 태어나는 하루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2-06
6709	가야 해 닿는 데까지 댓글+ 1개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06
6708	정초의 산야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06
6707	낮과 밤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2-06
6706	입춘 댓글+ 2개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2-06
6705	다섯 손가락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2-06
6704	본네르에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2-06
6703	묻지마 나 가는 길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2-06
6702	아무것도 없다고 하기엔 젊은이는 너무 가진 게 많다	잠드는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06
6701	보랏빛 향기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2-06
6700	일식(日蝕)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2-06
6699	문은 길 위에 있다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2-05
6698	코끼리 크로키 댓글+ 5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2-05
6697	명상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2-05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