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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60회 작성일 16-02-04 16:40

본문

글 소재를 찾아 헤맨다

 꿈에 인간이란 단어가

 

 사람도 자연의 하나

 하늘을 바라보고 서있는 것은

 사람과 나무뿐 ,

자연 중에 제일 사람이다

 

 사람답게 사는 것

쉬운 일 아니더라

 한 아이 즘이야

 예수, 석가는 지구를  구원하셨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살고 있는 시대

I S, 후세인, 빈 라덴은 지구를 멸망하려고 한다,

죄 없는 생명을 무차별적으로,

 

아이  하나쯤이야

 잘 자라

 구원의 투수로  성장해야.

가꾸지 않으면

 앞날은 먹구름의 시대가

 

 작은 나무가 모여서 산을 이룬다

 가지 치기를 하면서 자라야 재목이 된다

 잘 자란 나무가 석가래가 된다

 

 사람이 자연의 주인이기에

 주인다운 인재는 어른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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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상 관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믿고 싶은 하나가 행복을 부르답니다.

오늘 하루
복집을 지는 목수처럼
더 사람답게 다가서면
결코 후화히지 않는 자신감이 생겨나요

혼자서 할 수 있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살만한 세상을 위하여
상대방의 짐을 나누어 지는 마음 하나
진정한 사람의 길은 아닐런지.....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님
안녕 하십니까?
고운 시를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시심 속에 많은 생각을 하며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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