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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둘은 참 다정한데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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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승님의 댓글

22222222 가 22222222 일줄이야-
아침 인사 드립니다-ㅎㅎ-
활연님의 댓글

2런 2ㄹ찍 오셨네요.
휴일 편하세요. 형2 2ㄹ빠
고현로님의 댓글

2런.... 2등인지 3등인지...
활연님의 댓글

a2口 오셨ㅆㅔ요, 2방 어린왕자는 2빠다음2지2
2쁜2들 노래 선물 드릴게
*『나쁜 나라』Cruel State (2015), 김진열 감독, 상영중
그런데 상영관을 찾기 어렵네요,
대구인가, 누군가 수백 장 표를 사서 보도록 권하기도 했다는데, 벌써 3만 명 이상 보았다는 다큐멘터리,
기다려지네요. 정작 이 도시는 아이들의 집이 있는 곳인데 개봉관 하나 없다는 사실.
꼴통들은 잊자고 하고, 일베충들은 비아냥이고 권력을 가진 것들은 항적도조차 왜곡하며 감추려 하고,
고려장이 나쁘다고요?, 이런 시를 읽은 것 같은데,
"눈에 눈물이 어리면 그 렌즈를 통해 하늘나라가 보인다. 사람은 고난을 당해서만 까닭의 실꾸리를 감게 되고 그 실꾸리를 감아가면 영원의 문간에 이르고 만다." 함석헌.
세월호 관련 글이나 영화나, 그런 것을 접하면...
권력에 기생하는 기생충들과 세월이란 말만 들어도 지레 자지러지는 잡종들이, 그들이 꿈꾸는 게 도대체 뭘까 싶은데,
'어린왕자'를 보거나 읽으면 많은 생각이 들겠다. 잘 늙어야 한다, 그런 생각이 들지요.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지만, 아주 깊이 있는 소설.
애니메이션 영화지만, 보고 의식이 맑아지는 듯했다는.
최승화님의 댓글

첫 행2 좋은데요. a2口 오셨ㄴㅔ요. 저도 2만 ㅈㅜㄹ2ㄹㄱㅔㅇㅛ.
ㅈㄱㅇㅇㅇㅇㄷㅅㅇ~!
김태운.님의 댓글

2 2上一 ㄱㅇ ㅁㅁㄷㄱㄴㄷ///
천국으로 가려면 우선 저 새처럼 날개부터 달아야겠지요
즐감햇습니다
원스톤님의 댓글

외로워 마, 천국으로 가는 계단은 너부터야
승화님 말대로 첫행2 너무 좋습니다
저는 좋은 문장을 만나면 하루 종일 그 문장 생각을 합니다~~
활연님 저도 2만^^
활연님의 댓글

오랜만에 난해시 한 편 적었는데
조금 정서했네요. 에니메이션을 공유하고 싶었다는
기호 남겨 주신 분들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