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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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님의 댓글

구름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시를 쓰다가 소설도 집필하고 싶어지겠지요
쏟아지는 하늘에 걸린 바람도 집어내는, 구름 뒤 달과 별을 뽑아올리는 시인님의 필법을 봅니다
시마을의 잦은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원스톤님의 댓글

이종원님 감사합니다^^ 연필자국이 뒷장을 뚫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바람이 양몰이 소년? 소녀? 상상이 시의 원석이지요
/옥상에서 보는 아래 또한 부질없이 보였어/
마을의 등불은 문우님들이 주인입니다.
원스톤님의 댓글

최정신님~~ 감사합니다. 추위도 익숙해지듯이
시도 마음에 잘 자리잡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