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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229회 작성일 16-01-20 12:18

본문

 

엘리엇에 의하면 문학전통은 결정적이거나 변경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작품에 따라 끊임없이 재조정 되는 것이라 했습니다.

이번 이미지 행사를 통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사유와 개성이 담긴 좋은 글들을 읽으며 개성은 문학의 가치를 심화 시키는 존재임을 재확인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작품이 많았지만 선되는 작품 수의 한계로 다 선하지 못했음을 전하며 이미지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문우님들과 등단시인님들, 시마을 문학상 수상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종이에서 밀림으로 사유 확장과 감각적 서술이 뛰어난 수련향기님의 도서관에서 밀림을 탐험하다,돼지와 돼지감자의 의미 활용이 돋보인 현탁님의 돼지를 잡다,빛과 애벌레로 사유의 참신함이 돋보인 그믐밤님의 나비 햇빛,눈물이라는 평범한 소재를 순환으로 이끌어내는 힘이 돋보인 시엘06님의 순환, 삶은 관계의 방향을 알 수 없는 추상이라고 고뇌하는 화자만의 깊은 사유와 감각적 서술이 돋보인 하듣흰님의 나에게 언제 밥 한번 사고 싶다, 각도가 주는 양면의 삶을 잘 포착해 낸 안세빈님의 그늘의 안쪽 환자들의 견딤을 달리기 경주로 풀어 낸 기법이 돋보인 성영희님의 배번, 힘든 시절을 살아 낸 모든 누이들의 이야기를 진솔한 문장과 과감한 서술로 풀어 낸 동피랑님의 언제나 꿈을 우수작으로 선합니다

 

이미지 우수작에 든 작품은 이달의 우수작에 예심 없이 포함 되며 다른 작품과 중복 될 수 있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따스한 계절 나십시오

 

[우수작]

 

[내용보기] 도서관에서 밀림을 탐험하다 / 수련향기
[내용보기] 돼지를 잡다 / 현탁
[내용보기] 나비 햇빛 / 그믐밤
[내용보기] 순환 / 시엘06
[내용보기] 나에게 언제 밥 한번 사고 싶다 / 하듣흰
[내용보기] 그늘의 안쪽 / 안세빈
[내용보기] 배선 / 성영희
[내용보기] 언제나 꿈 / 동피랑

추천0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문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문단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아니 더 뛰어난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행사이기에 이미지행사는
늘 설레입니다

날은 춥지만, 창작방 아랫목을 달구는 문우님들이 계셔서
이 겨울도 무난히 지나 갈 듯 합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시고 따스한 계절 나십시오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창방에 무림의 고수들이 창궐합니다
혹자는 고정관념의 틀에서 못 벗어나 시마을의 진가를 모르는 분들도 계시지만 ...
선 되신 분들 축하드리며 참여하신 모든 문우님들 감사했습니다 문우님들...

허시인님 수고 했어요~~~

박정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년 1월 이미지 행사에 좋은 시들이 많아 기쁩니다.

선 되신 모든 분께 축하드리오며

선에 노고가 많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방에 넘쳐나던 시들을 읽고 감동받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좋은 시로 열심히 가꿔온 시의 나무들이 울창합니다
그 울창한 숲길을 다시 걸을 수 있게 선해 놓으시니 그 맛이 쏠쏠합니다
다시 읽어도 감동이 일렁이는 시, 선에 드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또 행복한 다음 이미지가 기다려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많은 편편 다 읽으신 수고의 통증에
머리숙입니다.// 청춘을 아낌없이 시마을에 쏟아놓으신
열정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춥네요..사랑합니다. 선자를 빛내신 문사님들께도
동등한 박수를 보냅니다.

고현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수작으로 선 되신 분들에게 축하와 존경을 드립니다.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고뇌보다는 자신의 마음과 기분을 글벗들과
나누는 것으로 목표를 삼고 써야겠다 싶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월말 심사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모든 분들에게 기원합니다.

활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수작에 드신 모든 문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마음으로 축하 드리며
늘 좋은시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허영숙 시인님께서 수고 하셧군요
늘 감사 드립니다

香湖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선에 드신 분이나 안 드신 분이나
서술할 때의 마음은 다 장원 아닐런지요?
심사에 수고해주신 허시인님 욕 봤습니다
푹 쉬십시요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시들이 올라와서 잔치상이 푸짐했지요
선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허영숙 시인님 선하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창작방 문우님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시도 많이 쓰세요

안세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세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탄탄한 분들의 글이 많았는데, 부끄러운 제글이 올라왔군요.
선해주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세분 시인님께도 인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하듣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듣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학의 영토는 성지와 같아서 피가 다 마른 다음에도 신발 한 짝 던져주지 않을 거라는 걸 잘 압니다.
제가 뭐든 끄적거리고 있을 때마다 가장 통쾌하게 달려드는 즐거움이죠. 
먼지 속으로 사라지는 언어에 최면이나 걸어두는 방식이 불화에 바늘 구멍이라도 낼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시가 혀를 갈면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e.h.카) 속에서도 최소한 주석은 될 수 있다는 약속 때문에
포기하면서 적는 울음을 우두커니 바라만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두운 길 위에서도 끊임없이 솟구치는 투지와
나눔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덕이 시마을을 불멸로 이끌 거라 믿습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와 이미지의 만남은 자신의 느슨해진 현줄을 바싹, 당기는 시간입니다.
이 과정에서 한단계 업-그래이드된 자신을 만납니다.
행사를 진행해 주신 시마을동인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덕분에 저도 몇편 씨앗을 건졌습니다.^^
허영숙 시인님,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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