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치 그릴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히바치 그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20회 작성일 16-01-11 14:07

본문

히바치 그릴



요리사의 능글맞은 불쇼에 이어
이것저것 철판에 내 던져지는 고기와 야채

기름과 간장을 좍좍 뿌려대고 
어느새 노릿노릿 익어
접시에 슥 담아주는 노련함

입으로 먹기 전에 이미 눈이 먹었다
벌건 불로 우리의 눈이 멀었지
현란한 손동작에 눈 코 입 미각마저 헷갈린다

별것도 아닌 그냥 볶음밥 같은데
그것 참 맛있네

정말로?

----
NaCl / 2016. 1. 10 [23:02] 약간의 첫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6건 243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26
<이미지6번>나뭇잎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1-11
5925
<이미지 4번>수저와 젓가락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1-11
5924
【이미지12】먹고 사는 일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1-11
5923
[이미지 3] 기막힌 편지 댓글+ 1개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1-11
5922
[이벤트3] 침묵의 일기장 / 은영숙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01-11
5921
겨울나무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1-11
5920
비늘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1-11
5919
이미지 11)) 단계 - 빛을 쌓다 -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01-11
5918
【이미지5】확률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1-11
5917
<이미지> 너 참 예쁘다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01-11
5916
(이미지6) 허공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1-11
열람중
히바치 그릴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1-11
5914
【이미지9】언제나 꿈 댓글+ 1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1-11
5913
(이미지 3) 마지막 평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1-11
5912
식장산에서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1-11
5911
【이미지 10】 우리는 서로에게 끄덕일 수 없을까 댓글+ 19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1-11
5910
<이미지>쓰임에 합당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01-11
5909
숨길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 01-11
5908
【이미지 10】온 에어 댓글+ 16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1-11
5907
<이미지 3> 그대에게 댓글+ 8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01-11
5906
백만 송이 장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01-11
5905
아파트 댓글+ 2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1-11
5904
(이미지 5 )돼지 꿈 댓글+ 6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01-11
5903
산에 오르는 이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1-11
5902
하루 댓글+ 1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01-11
5901
섬 댓글+ 2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1-11
5900
[이미지9] 카멜레온의 후예들 댓글+ 2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1-11
5899
만겁의 인연 댓글+ 3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1-11
5898
(이미지 10) 약탕관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01-11
5897
<이미지 8>겨울나무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1-11
5896
더불어 민주의 꿈 찾기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1-10
5895
잊어요 댓글+ 1개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1-10
5894
<이미지 2> 의사소통(communication)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1-10
5893
이별연습 댓글+ 1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1-10
5892
튤립 혹은 아름다움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1-10
5891
웅녀
이을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1-10
5890
공(空) 댓글+ 2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1-10
5889
히말라야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1-10
5888
죽음은 내일보다 빠르게 온다 댓글+ 1개
먹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1-10
5887
(이미지9) 그리움을 찾아간다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1-10
5886
<이미지5> 나의 힘 댓글+ 9개
하듣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1-10
5885
내가 가보지 않은 곳에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01-10
5884
잃어버린 향기에 꽃잎은 지는데 / 은영숙 댓글+ 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1-10
5883
【이미지2】비정형 뻘 댓글+ 1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1-10
5882
기도하고 싶어진 날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1-10
5881
(이미지 9 ) 겨울 이야기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1-10
5880
영원한 궁금증에 대한 답이요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1-10
5879
<이미지4> 흙수저論 댓글+ 7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1-10
5878
< 이미지 9 > 수화 ( 手話 )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1-10
5877
식혜의 행적 /추영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1-10
5876
[이미지 7] 낙지 변신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1-10
5875
소주를 마시며9 댓글+ 4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1-10
5874
<이미지 3> X를 기다리며 댓글+ 2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1-10
5873
<이미지 3>그대는 그리움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1-10
5872
반복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1-10
5871
[이미지 9] 작은 지구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1-10
5870
[이미지2] 삶의 흑백 바코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1-10
5869
쓸쓸
김만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1-10
5868
등 뒤에 피는 꽃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1-10
5867
<이벤트> 설화 댓글+ 4개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1-10
5866
<이미지9>몸통을 껴입다 댓글+ 6개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01-10
5865
(이미지 9)고민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1-10
5864
<이미지8>눈꽃받침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1-10
5863
봄이 보인다 댓글+ 1개
김 지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1-10
5862
<이미지 8>겨울 어머니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1-10
5861
다시찾는 재회 / 은영숙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1-10
5860
내 마음의 천사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1-10
5859
이계에서 가장 멀었던 그 곳에서
에이랜드주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1-09
5858
(이미지5) 복권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1-09
5857
if outsider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1-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