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연세영 시인 계간문예 소설부문 당선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축!! 연세영 시인 계간문예 소설부문 당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892회 작성일 15-12-28 17:05

본문

시마을에서 숲동인으로 활동하시는 연세영 시인께서

 

2015년 계간문예 소설부문 신인상에  당선되셨습니다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문운이 활짝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장르를 넘어서는 많은 창작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문운이 활짝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정낭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 경사가 겹치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척 부럽네요
장르를 넘나드는 재능에

더욱 창대하시길...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세영 시인님, 소설가님. 우리 시마을을 빛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시마을 가족님들께 2016년을 희망의 빛으로 환하게 해 주셔서 참 기쁩니다.
명망있는 피아니스트이자 기타리스트에 이어 이제 소설가로 文名을 떨치셔서
부러움을 넘어 시마을의 자랑입니다.^^
새해에도 시마을의 후학들의 이정표로서 많이 위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금 축하드려요!!

한병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세영 시인님 감축 드립니다
좋은 소식 접하게 되어 더한 기쁨이 있습니다
토끼 꼬리 만큼 남은 해 성문 하시길...^^*

마지막탱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지막탱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숲'에서
계속 좋은 소식만 나오네요.

2016년에는 더욱더 경사스런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반가운 소식입니다.
시마을에 경사가 겹칩니다.
숲에 경사도 겹치고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필하소서, 연세영 시인님.

안세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세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아니스트, 기타리스트, 소설가, 시인  ..
또 뭐가 있을까요?
손가락 열개로 할 수 있는 건 다 하실듯..
은근 다음 타이틀이 기다려지는데요...^^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절적 끼를 타고 나셨나봅니다
소설부문에서도 많은 활동하셔서
이름을 널리 떨치시길 바라며
축하드립니다

徐승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러운 마음을 담아 축하의 인사을 드립니다
시와 소설 모두에서 재능을 발휘하신다니 대단한 일입니다
시마을에 능력있으신 분들이 많아 저도 한편 자랑스럽습니다
내년에도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시에서 소설, 또 하나의 장르를 넘으셨군요
무궁무진한 문학의 길, 또 다른 장르를 향하여 님의 걸음이 달릴 준비를 하고 계심 같습니다
문단에서 좋은 역량을 마음껏 펼치시기 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기쁜 소식을 시마을에 안겨주신
연세영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해의 막바지에 시마을 창작시방이
후끈해지니 참 따뜻해집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세영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능력있는 분과 함께 하고 있다는 기쁨에 취해봅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

이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대단하다 하겠습니다.
이는 시인으로서는 하기 어려운 작업인 것인데
축하드립니다.
계속 매진하시어 대하드라마의 대업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연세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연세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간문예는 특히 소설 부문에 강한 잡지이지요. 저도 원로님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허영숙님, 鵲巢님, 金富會님, 체스님, 손성태님, 한병준님, 탱고님,이장희님,
임기정님.안세빈님, 미소님, 이포님, 정낭님, 조경희님, 서승원님, 김명재님,
이종원님, 목헌님, 향일화님 감사드립니다. 더욱 창작에 매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세영 시인님  신춘 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소설방에서 (한반도의 대지진 )을 집필하고 있는 용담호 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시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세요.뒤늦게 인사 드립니다

Total 22,866건 249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0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12-29
5505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12-29
5504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 12-29
5503
하얀 새 댓글+ 6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12-29
5502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12-29
5501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2-29
5500
까투리 일생 댓글+ 2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12-29
549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12-29
5498
낡은 신발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12-29
5497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12-29
5496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0 12-29
549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12-29
549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12-29
54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12-29
5492
까치밥 연정 댓글+ 10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12-29
5491 정준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12-29
5490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12-29
548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12-29
5488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12-29
5487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12-29
548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12-29
54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12-29
5484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2-28
5483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12-28
5482
동탄의 예수 댓글+ 1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12-28
5481
달빛 소나타 댓글+ 1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12-28
5480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2-28
5479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2-28
5478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12-28
열람중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12-28
5476
작은 소망 댓글+ 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12-28
54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12-28
5474 정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12-28
5473
난해한 하루 댓글+ 8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12-28
5472
기억 속 기억 댓글+ 8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12-28
5471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12-28
5470
소록도 댓글+ 9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2-28
54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12-28
5468
행복 댓글+ 2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12-28
5467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12-28
5466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2-28
546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12-28
5464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12-28
5463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2-28
5462
정씨 할머이 댓글+ 2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12-28
546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12-28
54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12-28
5459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12-28
5458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2-28
54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12-28
54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12-28
545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12-28
5454
울어메 댓글+ 2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12-28
5453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12-27
545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12-27
54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2-27
5450 이을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12-27
5449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2-27
5448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12-27
5447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12-27
5446 ㅅㅜ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12-27
544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12-27
5444 하늘바람구름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12-27
5443
노동의 새벽 댓글+ 2
물흐르듯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12-27
544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12-27
5441
새벽협상 댓글+ 2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12-27
5440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12-27
5439
연하장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2-27
5438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2-27
5437
빙벽의 마음 댓글+ 2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1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