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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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아하 시상을 뜰채로 잡는다
좋네요
저는 손바닥으로 파리 잡듯 하다
놓치곤 합니다
좋은시 많이 쓰세요
맛살이님의 댓글

이렇게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뜰채 보다는 앞으로 파리채도
사용해 보겠습니다, 속도도 붙겠고!
감사합니다, 임기정 시인님!
밤낮윤회하다님의 댓글

좋은 시 입니다.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시금치는 살짝 데우치면 안될까요?
개꿈이 아닌 달달한 시꿈이네요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부엌에 가끔 잠입합니다
그중 어려운 일 하나가 시금치 데치기
살짝이 그렇게 어려울 줄 미처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