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우산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희망 우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93회 작성일 15-12-11 13:20

본문

 

    희망 우산 / 정연복

세상 살아가는 일이
만만치 않아

슬픔의 소낙비
주룩주룩 내리는 날에

가슴속 희망의 우산을
활짝 펴자.

괴로움의 소낙비
억수로 퍼붓는 날에도

희망의 우산을 두 손으로
꼭 붙들고 있자.

끝없이 내리는
소낙비는 세상에 없어

언젠가는 빗줄기
조용히 잦아들리니

아무리 삶이 힘들고
죽고 싶은 마음마저 들 때도

가슴속에 희망의 우산
있음을 잊지 말자.

추천0

댓글목록

Total 22,866건 256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16
(이미지1) 사랑의 온도계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2-12
5015
[이미지3]제발 집 좀 사세요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12-12
5014
[이미지11] 그 해 이후 시인은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2-12
5013
이야기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2-12
5012
[이미지 2] 불면증 댓글+ 1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12-12
5011
소개팅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12-12
5010
배산임수에 앉아
다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2-12
5009
<이벤트3> 앵무새 살리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12-12
5008
하나 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2-12
5007
비움의 꿈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2-12
5006
그리운 얼굴들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12-12
5005
무해한 사랑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12-12
5004
참석자 명단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12-12
5003
<이벤트 2> 스크루지의 열쇠(수정)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2-12
5002
고진감래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12-12
5001
밥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12-12
5000
그 마음이 고마워라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2-11
4999
시 처럼 살고 있잖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12-11
4998
낙엽이 총총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12-11
4997
젊은 생각과의 만남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2-11
4996
(이미지 7) 모순(矛盾… 댓글+ 4개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12-11
4995
(이미지 7 ) 횟집 메뉴 매운탕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12-11
4994
꿈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12-11
4993
발골[發骨]
젊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12-11
4992
심장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12-11
4991
야구게임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2-11
4990
<이지지 4> 백설白雪의 의미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12-11
4989
(이미지15) 새섬 댓글+ 5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12-11
4988
(이미지2) 열쇠 꾸러미 댓글+ 10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12-11
4987
이미지 3)) 퍼즐 모나리자 *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12-11
4986
【이미지10】모란에 속다 댓글+ 16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12-11
4985
【이미지9】첫울음 댓글+ 10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2-11
4984
【 이미지 . 15 】 새섬에서 댓글+ 9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12-11
4983
<이미지 1>셀 위 댄스 댓글+ 3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12-11
4982
춤 추듯이 댓글+ 1개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12-11
열람중
희망 우산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12-11
4980
[이미지 4] 하얀 위로 댓글+ 6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12-11
4979
꽃의 나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12-11
4978
연극이 끝나고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12-11
4977
<이미지14 번>수몰된 모정리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12-11
4976
이미지 14)) 망상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12-11
4975
희망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12-11
4974
약한 복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2-11
4973
(이미지4 )지금은 눈사람인 시간 댓글+ 6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12-11
4972
<이벤트 2> 음란한 순결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12-11
4971
겨울까치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2-11
4970
[이벤트 #11]初冬斷想 댓글+ 14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12-11
4969
적막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12-11
4968
불안한 욕망<이미지>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2-11
4967
뒤돌아서서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2-11
4966
똥간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12-11
4965
밤의 잠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2-11
4964
허물
임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12-11
4963
제 잘란 맛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12-11
4962
【 이미지 14 】물의 뼈 댓글+ 11개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12-11
4961
<이벤트 7>시를 위한 길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12-11
4960
<이벤트10> 뻥튀기 댓글+ 1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2-11
4959
<이미지> 눈치없이 댓글+ 6개
산저기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12-10
4958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12-10
4957
날 선 바람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12-10
4956
(이미지 14) 수몰지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12-10
4955
유년의 행성<이미지>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2-10
4954
실향의 노래 (연작시 3번)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12-10
4953
속물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2-10
4952
(이미지 7) 말 댓글+ 1개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2-10
4951
<이벤트 15> 사람과 인간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12-10
4950
밤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12-10
4949
(이벤트14) 수 화 (물의 꽃).심 화 (마음의 꽃) 댓글+ 2개
임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2-10
4948
[이벤트 11] 동화나라 이야기 댓글+ 1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12-10
4947
사랑의 열매 댓글+ 3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