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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병원에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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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44회 작성일 17-06-21 02:23

본문

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이다

사람 이란 육식을 하는 생명채

언젠가는 죽는다

하지만 결국 세상은 바람이나 흙으로 돌아 가라 한다

에너지를 방출 하고 사는 사람들

칭찬 이라는 에너지

용기라는 에너지가 내가 너무 없었나 보다

칭찬 이라는 에너지는 열심이 하는 사람에게

잘하는 사람에게 하다 가는 밉상이 된다

다른 사람의 시도 볼줄 아는 사람이 되야 겠다

항상 내 주장만 앞새우는 사람 나였다

그런대 시를 계속 해서 똑 같은시 올리는 몰직한 사람 때문에

시 세계는 썩어 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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