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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395회 작성일 17-06-21 10:43

본문

 

6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에 참여해주신 문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참하여 좋은 작품 보여주신 등단작가님, 문학상 수상자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미지 우수작은  예심없이 이달의 우수작에 포함됩니다

 

<우수작>

 

[내용보기] 모래시계론 / 시엘06

[내용보기] 백야 / 한뉘

[내용보기] 책장에 책 / 초보운전대리

[내용보기] 흑과 백 / 잡초인

[내용보기] 앨버트로스 / 공잘

[내용보기] 참가재미 / 동피랑

[내용보기] 종소리가 울리다 / 라라리베

[내용보기] 그림자 꽃 / 최현덕

[내용보기] 미궁 / 자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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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는 이미지 행사는 늘 기다려집니다. 한 편 한 편
또 여러 번을 읽습니다. 사유의 참신함에 배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시 많이 쓰십시오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날 선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댜.
선에 드신 문우님들 축하합니다.
좋은시 많이 빚으세요..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가 있어서 더 풍성한 시마을인 것 같습니다. 핑계로 게으름을 피우다가도 이미지가 걸리면 찾아가 심연의 한방울이라도 건져올리려 노력을 해 봅니다.
그 풍성함의 주머니를 열어주신 분들과, 선하느라고 힘든 분, 그리고 열정으로 길어오른 물맛을 다시금 시원하게 들이킬 수 있어서 좋은 날입니다.
쓰는 분이나 읽는 분이나 한가지로 행복한 날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선되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에 선정되신,
문우님 모두 축하합니다.

선정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에 참여해주신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다양한 사유의 시잔치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허시인님 더위에 선하느라 고생했어요.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땅이 쩍쩍 갈라지는 무더위속에 많은 작품을 선 하시느라 애써주신 선생님께
서늘한 무릉계곡의 골바람을 1톤 택배로 보내드리며,
우수작에 선정되신 문우님들께 축하의 꽃다발을 걸어드립니다.
모두 애 쓰셨습니다.

성영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수상에 선정 되신 문우님들 축하드려요
작품들이 한결 같이 가뭄에 단비 같네요.
선정 하시느라 수고 하신 허시인님 시원한 여름밤 보내세요^^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작품으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문우님, 선되신 문우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시인님 수고하셨고요~
문우님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건팔하십시오 : )

공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공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풋, 활연 님 개그에 피와 곤이 웃다가 행불됨)
시를 왜 쓰니?
시를 쓰는 게 아니라 조화를 만드는 중인데?
그럼 불이 피니?
얼음의 자궁을 믿지. 
그러나 이파리 하나 맺히질 않는군요.
폭우 속으로 다시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허영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눈 맞추신 문우님, 축하드리고요,
문학의 파수꾼
운영진님, 제 문우님께서도
푸른 여름, 지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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