假者를 위하여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假者를 위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17회 작성일 15-11-20 00:42

본문

가자(假者)를 위하여

그마나, 네가 있어서 세상은 오늘도 그럴듯 해 보였으니 도대체, 네가 없었다면 이루어질 일이 무엇 하나 있겠더냐

이 망가진 세상에 말이다

꼬꼬댁도 그래서 있는 일 진짜는 싸그리 없어져도, 좋을 일 아니, 이미 없는지도 모를 일 진자(眞者)보다 더 진짜 같은 가자(假者) .. 가짜가 있음에 세상은 오늘도 툴툴거리며 흘러가고 있으니 - 안희선

<詩作메모>

가짜에도 진짜배기 가짜가 있다 어설픈 것은 가짜 노릇도 제대로 못한다 마치 시인인 것처럼, 그 누구처럼... 오! 불쌍한 중생이여

 



추천0

댓글목록

시쓰는농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쓰는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짜가가 명품보다 나으면 그게 명품 아닐까요? 더구나 요즘은요, 스펙만 근사한 짜가명품도 많아요. 이거 딴지가 아닙니다.
전요, 농부와 영세가게 주인 샐러리맨 등등 이런 분들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명품이고 자칭 애국자 행세하는 사람들 그게 다 짜가로 보이거든요. 희서니라는 분 쪼가리란 표현은 아닐 것 같아서-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많은 쪼가리들이 있는데..

그중 저도 하나

부족한 글에 머물러 주신
농부 시인님,
후중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소서

Total 22,866건 265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86
하루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11-21
4385
소낙비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1-21
438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1-21
4383
아부지 댓글+ 3
통통 삐에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11-21
4382
그들 댓글+ 1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1-21
438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11-21
4380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1-21
4379
지하철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1-21
43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11-21
4377
기도 댓글+ 1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1-21
4376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11-21
4375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1-21
437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11-21
437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1-21
4372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11-21
4371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1-21
4370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1-21
436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1-21
4368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11-21
436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1-21
43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1-21
436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1-21
4364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11-21
43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1-20
43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1-20
436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1-20
4360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11-20
4359
우물 댓글+ 3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1-20
4358
가을여자 댓글+ 3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1-20
4357
낙엽 댓글+ 2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11-20
4356
박꽃 댓글+ 4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11-20
4355
바람 댓글+ 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11-20
4354
저녁 하늘 댓글+ 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11-20
4353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11-20
4352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11-20
435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1-20
43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1-20
4349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1-20
4348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1-20
4347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20
4346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1-20
43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1-20
434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1-20
4343
절경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11-20
4342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1-20
4341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1-20
4340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1-20
열람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11-20
433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1-19
433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1-19
4336 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11-19
4335 일보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11-19
4334 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1-19
433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11-19
4332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11-19
433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1-19
4330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11-19
4329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1-19
4328 일보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11-19
432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11-19
4326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11-19
4325
낙엽 댓글+ 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11-19
4324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11-19
4323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1-19
4322
삼겹살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1-19
43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11-19
4320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1-19
43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1-19
4318
오름 댓글+ 10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11-19
4317
빈집 댓글+ 5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