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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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로님의 댓글

부산 사투리인가요?
시큼새큼달콤한 맛이 납니다.
이윤 정말 안 남는 장사에 깨달음만 많아서 매일 열광적인 하루를
보냅니다만, 아부지가 계셔서 힘들 때 꼭 안아주나 하고 몽상에도
젖지만 사고방식이 이상주의자라 비정규직 같은 불안한 장사도
아부지 같은 마눌이 다 이해해영...
그래도 자주 달달 복희지만ㅋㅋ
저도 이젠 제 마음을 스스로 수용하고 연민은 안녕할 때가 오겠지요.
향필하시고...알토란 같은 시로 멋진 시집 하나 내시길...
건필하시고 수연하세욤^^
시로여는세상님의 댓글

다시 돌려 놓으라고 한바탕
깽판치고 싶은 하늘 빛이네요.
이런 날들의 연속이라면 끔찍하겠지만...^^
아버지.. 한 번 불러 보고 갑니다.
활연님의 댓글

일곱편 내리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