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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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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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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36	사장님과 나와 감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1-10
4035	내 시입니다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1-10
4034	< 이벤트 10 > 아일란의 종이배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11-10
4033	< 이벤트 13 > 선인장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11-10
4032	꽃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11-10
4031	[이미지 15] 텁텁한 추억 댓글+ 2개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11-10
4030	(이미지14) 늦가을에는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1-10
4029	생선대가리 댓글+ 1개	회원입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11-10
4028	집 간장 댓글+ 4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1-10
4027	<이미지12 번>낙엽이 지면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1-10
4026	<이미지 1번>비행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1-10
4025	이름 덕분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11-10
4024	느낌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11-10
4023	<이벤트12> 입동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1-10
4022	축!! 오영록 시인 경북일보문학대전 수상 댓글+ 82개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11-10
4021	시마을과 토마토TV가 함께 하는 樂 Poem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11-10
4020	<이벤트 14>소천(召天)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11-10
4019	<이벤트 8> 생각없이 앉아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1-10
4018	또 다른 체공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11-10
4017	밤비 댓글+ 1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11-10
4016	입동(立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1-10
4015	구름의 사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1-10
4014	스마트폰의 진실 댓글+ 2개	은실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1-10
4013	시월이 간다.	은실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1-10
4012	<이벤트 2> 메콩강 처녀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11-10
4011	사랑보다 더 좋은 것은 없더라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11-10
4010	기억의 습작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11-10
4009	추억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1-09
4008	돌아와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11-09
4007	산 위에서 댓글+ 2개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11-09
4006	혼자 하는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11-09
4005	<이벤트 12) 잉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11-09
4004	< 이벤트 3 > 알바의 꿈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11-09
4003	삶	山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11-09
4002	허상 허물기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1-09
4001	이벤트(4번) 서리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1-09
4000	나가 떨어 졌다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1-09
3999	첫사랑 댓글+ 2개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1-09
3998	[이미지4]달빛 타고 흐른 새벽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1-09
3997	[이미지8] 묵음默吟 댓글+ 3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11-09
3996	<이벤트 8> 낙화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1-09
3995	비 온 뒤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11-09
3994	별이 되었다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1-09
3993	<이벤트 1 > 비상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11-09
3992	내마음에 사는것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1-09
3991	서울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1-09
3990	바램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11-09
3989	잊혀 진 계절에 / 은영숙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1-09
3988	(이미지 3) 맛의 탑 댓글+ 6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1-09
3987	<이벤트14>늦가을 찬바람 불고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1-09
3986	<이미지 6번>하늘 사다리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1-09
3985	[이미지 14] 상앗빛 사리 댓글+ 9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1-09
3984	아내에게 댓글+ 4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11-09
3983	무덤 댓글+ 2개	마른둥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11-09
3982	<이벤트 14>초겨울 문턱에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11-09
3981	【이미지.14】노란 손수건 댓글+ 6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11-09
3980	(이벤트 8) 어머니의 스웨터 댓글+ 8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1-09
3979	<이벤트 10> 망각(忘却)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1-09
3978	이런 사람과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1-09
3977	생의 원활함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11-09
3976	복수의 시작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11-09
3975	아침 햇살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1-09
3974	毒(독)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1-09
3973	채울 수 없는 그리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1-08
3972	그대 곁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1-08
3971	<이벤트12> 사슴 사냥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11-08
3970	<이벤트 15> 어두운 방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1-08
3969	[이미지 12] 둥글다는 거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1-08
3968	기억 속의그대 댓글+ 1개	준모준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11-08
3967	(이미지5)담쟁이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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