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對山咫尺間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對山咫尺間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74회 작성일 15-11-07 15:51

본문

對山咫尺間 / 康景宇

尕狗同伴散策路 葉葉紅落知秋高 
人人苦身爲健康 何留日出於焉暮
    
소구동반산책로 엽엽홍락지추고
인인고신위건강 하류일출어언모

산을 대하면 지척간이라 / 강경우 

작은 강아지 
함께 걷는 산책 길

잎마다 

붉게 떨어져 가을도 
깊었음을 알겠네 

사람마다 제 몸 괴롭힘도 건강을 위한다지만 

얼마나 머물 것 같은가! 
해 뜨자 어느새 
저물었는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66	<이미지 5> 사계절 사랑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1-08
3965	참 좋은 시절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1-08
3964	< 이벤트 2 > 베트남 신부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11-08
3963	엽낙(葉落) 댓글+ 1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08
3962	< 이벤트 12 > 미로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11-08
3961	<이벤트8>비바람 부는 날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11-08
3960	[이벤트6] 갈대와 일몰 댓글+ 2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1-08
3959	<이미지5번>담쟁이의 단풍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11-08
3958	비와 눈물	엑호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1-08
3957	(이미지 7) 빗소리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1-08
3956	<이미지7 번>비오는 날의 거리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1-08
3955	[이미지6]아버지들의 계단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1-08
3954	쾌락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1-08
3953	<이벤트11> 우물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1-08
3952	밤으로 가는 바다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11-08
3951	이벤트 5)) 염치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11-08
3950	회상 - 담배 연기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1-08
3949	김유정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1-08
3948	칸나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11-08
3947	그대는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11-07
3946	갈대는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1-07
3945	간이역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11-07
3944	너의 미소 <퇴고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1-07
3943	가족의 비 이렇게 들린다	엑호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1-07
3942	(이벤트) 늙은 대도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1-07
3941	춤추는 아이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1-07
3940	부처를 마시다	통통 삐에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1-07
3939	(이미지1) 무당벌레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11-07
열람중	對山咫尺間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11-07
3937	비내리는 가을 길 / 은영숙 댓글+ 15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07
3936	신선한 타인 - 수정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1-07
3935	<이벤트4> 인정 많은 토끼 댓글+ 2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11-07
3934	기러기 울음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1-07
3933	가을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1-07
3932	<이미지13번>노을과 선인장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1-07
3931	향기로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11-07
3930	별똥별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11-07
3929	내리는 비의 마음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1-07
3928	<이벤트1>초겨울 풍경 속에 물들다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11-07
3927	[이벤트9]내 눈에 안경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11-07
3926	<이벤트 9> 추모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1-07
3925	가을, 눈 내리는 이국(異國)의 하늘 아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1-07
3924	< 이벤트 14 > 나목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11-07
3923	이름 없는 별 찾기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11-07
3922	(이미지) 비오는 날 우산을 쓰는 이유 댓글+ 1개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1-07
3921	<이벤트>봄, 여름, &#…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11-07
3920	(이미지)월급날 댓글+ 1개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1-06
3919	수정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11-06
3918	홀로 추는 춤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1-06
3917	세미콜론 댓글+ 4개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1-06
3916	(이미지)하루가 천년인 까닭 댓글+ 1개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1-06
3915	반창고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1-06
3914	<이벤트 8> 단풍 댓글+ 4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11-06
3913	고행 <14> 댓글+ 2개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1-06
3912	엎치락 뒤치락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1-06
3911	비내리고 댓글+ 4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11-06
3910	낙엽이 툭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1-06
3909	<이벤트 7> 비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11-06
3908	독	綠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1-06
3907	(이미지 14) 은행 댓글+ 2개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1-06
3906	(이벤트)아버지의 득도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11-06
3905	< 이벤트 5 > 짝사랑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11-06
3904	< 이벤트 8 > 시위대 댓글+ 2개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1-06
3903	[이미지2] 맛있는 말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11-06
3902	가을을 말 해줄게	엑호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11-06
3901	포인트 우수회원 발표 댓글+ 8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1-06
3900	<이미지 6> 천국이 멀지 않은 날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11-06
3899	(이미지7) 인파(人波)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1-06
3898	<이미지 15번>막걸리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11-06
3897	소풍	들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1-06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