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otal 22,866건 274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56	[2015。10。31。사진] 시마을 가을소풍。 댓글+ 7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11-02
3755	가을 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11-02
3754	시인과 화가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1-02
3753	외포리 댓글+ 13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1-02
3752	겨울이 좋은 이유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11-02
3751	언제까지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1-02
3750	선긋기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11-02
3749	먼동이 트기 전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11-02
3748	가을소풍 모임에 참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5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11-02
3747	소주를 마시며3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11-02
3746	늦가을 댓글+ 1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1-02
3745	58. 애증의 일기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11-02
3744	향기가 여는 누리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1-02
3743	모르는 사이	윤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1-02
3742	아내는 이미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바람이좋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1-02
3741	타오르지 않아도 뜨겁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1-01
3740	때론 높을수록 초라한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1-01
3739	11월 댓글+ 1개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11-01
3738	가을에 나타난 폭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1-01
3737	낙엽의 애상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1-01
3736	아픔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11-01
3735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댓글+ 2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11-01
3734	감국 향기로 오신 그대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11-01
3733	은행나무 집 댓글+ 2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1-01
3732	강아지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11-01
3731	낙엽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1-01
3730	겨울이 전하는 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11-01
3729	낙엽 지는 소리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1-01
3728	이별	더페아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11-01
3727	이태원 경리단길 위에 뜬 반달 댓글+ 2개	더페아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1-01
3726	나 (자신)	ㅇㅔ드워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1-01
3725	예보관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11-01
3724	가을소풍 댓글+ 2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11-01
3723	가을 시화전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11-01
3722	흐름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1-01
3721	수목원	綠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1-01
3720	열락의 관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1-01
3719	인생(人生)이란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11-01
3718	사랑의 변주곡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1-01
3717	별 하나 댓글+ 2개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1-01
3716	57. 회상 - 어느 연인들처럼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11-01
3715	누군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11-01
3714	구멍 난 가슴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10-31
3713	내 안에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0-31
3712	내 현실의 벽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0-31
3711	셋이서 오르다 댓글+ 1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0-31
3710	보헤미안 2 댓글+ 3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10-31
3709	가을 길목 2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0-31
3708	진달래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0-31
3707	양파와 인생관계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10-31
3706	장미 사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0-31
3705	주왕산(周王山 ) 댓글+ 3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10-31
3704	데이트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0-31
3703	국화에게	綠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0-31
3702	쓰레기들의 거처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10-31
3701	해가 뜨려면	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0-31
3700	행복이라는 거,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0-31
3699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10-31
3698	온통 가을속에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10-31
3697	가을선물	송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0-31
3696	세상의 모든 발목이 시리다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0-31
3695	사진	綠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0-31
3694	소풍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10-31
3693	배경을 등에 지고	통통 삐에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10-31
3692	지은 시2	o14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0-31
3691	삶을 사랑하며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0-31
3690	하나가 되는 기쁨을 맡습니다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0-31
3689	배고픈 자유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10-31
3688	너무 헛되고, 오랜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0-31
3687	오랜 사랑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0-31

게시물 검색

창작시 274 페이지

회원로그인

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