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현실의 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나눔이라는 것은 어떤것 일까?
파란 새싹이 돋아 난다
나라는 새싹 꽃이 될까 나무가 될까?
난 살구 나무가 된다
어머니가 말한 살구 나무 농사
그런 행복한 소박한 꿈에
햇살도 비취고 어둠이 찿아 왔을때
어머니는 돌아가셔 있었다
어떤 어려움도 극복 했지만
결국 난 어머니라는 벽을 넘지 못했다
어머니가 살아 계실때의 행복
안먹어도 배부른 기억
저멀리 엄마라는 배는 건너 갔다
나라는 존재는 살아야만 한다
피 맺힌 원한 살기 고독
다 뿌리 치고 난 행복 하다
복수 따위는 잊어 버리고
행복이라는 꿈을 꾼다
복수 라는건 복수만 나을뿐
당했는 만큼 돌려 주는것
행복 이라는 단어가 말린다
난 나혼자 서라도 행복할 것이다
저 초록 나무들 사이를 해매어도
살구 나무는 보이지 않는다
이제는 믿는다 엄마라는 존재는 사라졌구나
난 정신분열이라는 이름으로
엄마를 구속하고 괴롭혔구나
현실의 벽을 부수고 십지만
난 정신이 않좋다
조금이라도 살고 십은 마음이 있어 살아 있다
고통도 없는 세계라는건 개나 줘라
고통이 있어야만 희열이 있다
조금의 고통으로 괴로워 하지 마라
난 당했고 고통스러 웠다
하지만 의리라는 혼자만의 의협심으로 아빠를 봤다
아빠가 그렇게 불쌍해 보일수 없었다
난 물밥을 먹지만 다이해 한다 아빠가 고기와 술을 먹어도
아버지가 막노동을 하는것이 나쁜건 아닌대
햇살 처럼 아버지가 나에게 따뜻해 졌다
아버지의 찔린눈 다 가버려라
다 잊고 십다 추억도 기억도 망상도
나에게 남아 있는건 고통 밖에 없다
점점 고통이 밀려 오면 난 결국 정신병원 신세 저야 하는가?
나는 살희망을 버리지 않고 굴복하지 않는다
이 따위 잔비에 내가 포기 하지 않는다
더 강하게 강인하게 야생에 세계 처럼 살아 남겠다
그래야만 돌아 가신 엄마 얼굴을 볼수 있겠다
강간 그런 망상이 내게 왔을때 병신인줄 알았다
나라는 존재는 그따위 생각을 하는가?
그 생각 하는 힘이 있으면 공부라도 좀더 하고 게임 한다
아무도 나보고 포기 하라 한적 없다
넌 힘들다고 한적 없다
난 힘들어도 힘들지 않다
강하게 더 강하게 더 지독하게 엄마가 없어도 살아 갈꺼다
그래야만 늙어서 죽어도 엄마 얼굴을 볼수 있을것 같다
일찍 돌아 가신 엄마 난 엄마가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 했다
벽을 허물고 보니 난 강하다
좀더 강해 져야 겠다
맨두부도 먹고 맨밥도 먹고 물밥도 먹어 봤지만
꿀 맛이 였다
다른 사람과 비교 하는건 나한태는 사치다
난 돈으로 만든 사람이 아니다
몸으로 때우는 사람 이다
학교에서도 그랬고 여기 지금 이자리에 서도 그랬다
강인하게 독하게 벽을 때려 부숴 버릴 꺼다
언젠가 정신병이 낫는 다면 난 할수 있다는 의지로 일할 것이다
그러면 나도 내 여자도 생기고 아이도 생길것 같다
난 조금이라도 빛이 있다면 그쪽으로 기어서 라도 갈것이다
살기 위해 더욱더 강해 지기 위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