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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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처럼 고요한 슬픔이다,
너는
먼 훗날, 세월의 끝에서
너의 그리운 숨결을 회상할 수 있을까
나의 모든 온갖 것을 잃은 후에도,
그 사랑을 기억할 수 있을까
더욱 낮아진 구름을 깔고
하늘이 자리에 누웠을 때,
가슴 적시는 빗소리가 종(鐘)소리를 닮아간다
또 다른 저녁의 몸짓이 다가와,
마무리되는 쓸쓸한 하루의 풍경은
불타는 가슴 속에서 부서지고
그러나,
오늘도 분주했던 상실(喪失)과 생존의 달음박질
차가운 세상의 그 말없는 모독에도,
빈곤한 내 영혼에 입 맞추는 네 입술은 아름다우니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愛の変奏曲 (變奏曲) / 安熙善
石のように静かな悲しみである、
あなた
書き直し、年の終わりから
あなたの懐かしい息を思い出に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すべての私のすべてを失った後も、
彼愛を覚えることができます
さらに下げられた雲を敷いて
空の場所にだったときに、
胸ぬらす雨の音の鐘 (鐘) の音に類似している行く
もう一つの夜の合図が来て、
仕上げする寂しい一日の風景
非常に熱い胸の中でバラバラにされ、
が、
今日も賑やかな損失 (未だ失) および生存の疾走
涼しい世界の彼の終わりのない冒涜にも、
極貧の私の魂に合うあなたの唇はダウニー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돌처럼 고요한 슬픔이다,
너는...
한 줄의 시어 만으로도..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오겡끼데스까..?
아는 게 이 하나 밖이에요..(웃음)
모 번역을 안 해주신 탓에~~
언제 다시 보아두..고운 시, 머물다 갑니다..^^
*아하...번역된 시가 바로, 사랑의 변주곡..
암튼, 모르는 게 때론 불편...ㅎ
안희선님의 댓글

莫無可奈 日譯을 해 보았는데,
아무래두 아닌 거 같아서
지우려던 참
부족한 글인데..
고운 발 걸음으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