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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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
은행나무 길
걸었다
밟았다
노란 부채 잎
'여보!
똥 밟았네!'
'얼리리~꼴리리
할아버지 똥 쌌다'
가을이!
벌써
울고 싶도록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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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李鎭煥님의 댓글

아공공공,
억울허자 그람 그렇지 암,,,,,
방가요.
건강에는 읏음이 최고라는디,
^&^
시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울고 싶도록 억울한 가을날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잘 지내시죠?
항상 건강하시길요.....이진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