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의 띠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뫼비우스의 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63회 작성일 15-10-17 22:03

본문

                                     손주현

내가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그 아픔이 다시 나로 돌아온다.
반대로 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주면 
그 사람은 똑같은 상처를 받게 된다.
내가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주면
그사랑이 다시 나로 돌아온다.
반대로 누군가 나에게 사랑을주면
그 사람은 똑같은 사랑을 받게 된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뫼비우
추천0

댓글목록

綠逗녹두님의 댓글

profile_image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지만
이런게 인생이 아닐까요
저 같은 삼류에겐 흔한 상처인가 봅니다
가슴이 아픈건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지워버리고 싶어 지는 하루네요
잘감상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두발로걷는코끼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상처가 있는건 맞는 말씀입니다.
사람마다 삶의 무게가 틀리기 때문에
누구도 그 사람의 삶의 무게를 함부로 평가할수도 없기

Total 22,866건 280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36
깁자 댓글+ 3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10-20
3335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10-20
333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10-20
3333
사랑하면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10-20
333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10-20
3331
한밤중의 시 댓글+ 1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0-20
33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0-19
3329
내 안에 사랑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10-19
3328
가을 풍경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10-19
332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0-19
3326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10-19
3325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10-19
3324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10-19
3323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0-19
3322
골목 댓글+ 5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10-19
3321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10-19
3320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10-19
3319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10-19
33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0-19
3317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10-19
3316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0-19
3315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10-19
3314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0-19
331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10-19
331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10-19
33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0-19
3310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0-19
330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19
33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0-18
3307
홀로 핀 꽃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10-18
330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10-18
330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10-18
3304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0-18
3303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0-18
3302 526856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10-18
3301
기도 댓글+ 2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0-18
3300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10-18
3299
제 도약 댓글+ 1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0-18
3298
요술 댓글+ 2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0-18
3297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0-18
3296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0-18
329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0-18
32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0-18
32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0-18
3292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0-18
3291 비오는날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0-18
329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0-18
3289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0-18
328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10-18
328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10-18
3286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8
32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10-17
32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10-17
3283 머무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0-17
3282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0-17
3281 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0-17
3280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10-17
3279
3가지 소원 댓글+ 2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0-17
3278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0-17
열람중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0-17
3276
선인장 댓글+ 2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0-17
3275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10-17
327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7
3273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0-17
3272 머무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10-17
3271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10-17
3270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0-17
326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0-17
32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7
32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10-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