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준비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월동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01회 작성일 15-10-18 12:43

본문

월동준비

평소, 집만 지키던 집벌도
땀 흘리며 일만 하던 일벌도
모두,

 

늦가을,
빛고운 다알리아 꽃향기를
음미하느라 분주하다.


휴일,
단풍을 즐기는 많은 인파처럼
늦가을 햇살 반짝이는 오후

 

우리 집,

다알리아 꽃에는
일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월동준비를 하기 위하여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6건 280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36
깁자 댓글+ 3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10-20
3335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0-20
333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10-20
3333
사랑하면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10-20
333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0-20
3331
한밤중의 시 댓글+ 1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0-20
33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0-19
3329
내 안에 사랑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10-19
3328
가을 풍경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10-19
332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0-19
3326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10-19
3325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10-19
3324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10-19
3323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0-19
3322
골목 댓글+ 5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10-19
3321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0-19
3320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10-19
3319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10-19
33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19
3317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10-19
3316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0-19
3315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9
3314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0-19
331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10-19
331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10-19
33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0-19
3310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0-19
330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0-19
33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10-18
3307
홀로 핀 꽃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0-18
330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10-18
330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0-18
3304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0-18
3303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0-18
3302 526856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10-18
3301
기도 댓글+ 2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10-18
3300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10-18
3299
제 도약 댓글+ 1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0-18
3298
요술 댓글+ 2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0-18
3297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10-18
3296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10-18
열람중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0-18
32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10-18
32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10-18
3292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0-18
3291 비오는날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18
329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0-18
3289 mem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0-18
328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10-18
328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10-18
3286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8
32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10-17
32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10-17
3283 머무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0-17
3282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0-17
3281 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0-17
3280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0-17
3279
3가지 소원 댓글+ 2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0-17
3278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10-17
3277 두발로걷는코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0-17
3276
선인장 댓글+ 2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0-17
3275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10-17
327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7
3273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0-17
3272 머무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0-17
3271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10-17
3270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0-17
326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0-17
32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7
32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10-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