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풍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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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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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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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만추의 계절
어쩐지 가을 이라고 하기에는
텅빈듯 쓸쓸함이 젖어드는 한적한
길목 같은 계절
11월은 가을도 겨울도 아니라서
섭섭한 외따로 계절 한사발 같은 것
가을속에서
서러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힘겹게 지는 날들위에
힘겹게 버티는 나름의 나무들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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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벌써 11월이 다가오네요?ㅜㅜㅡ
시월도 다 가고,,...
♡★~해피시월애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오타가 났네요
수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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