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 어부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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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님의 댓글

시인의 뇌와 어부의 가슴은 다를 수밖에요
그것이 생의 본능이지요
먹이사슬 속에서 꺼낸 시심
그 깊이를 헤아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너무 큰 놈이 잡혀
끌어 올리지도 못하는 불상사가 안 일어난다면
회를 쳐 소주 한 잔 괜찮겠죠?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어부의 뇌가 맛살이님의 예리한 시의
칼에 해부되었음을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
맛살이님의 댓글

마치 뇌 수술 끝낸
돌팔이 의사 수술결과를
가족에게 통보 하는 것 같네요
미숙한 집도, 애교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