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4)아티스트 옵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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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탑님의 댓글

돈과 명예와 인기에 몰리는, 결코 명예롭지는
않은 바디 페인팅 아티스트여,
묵은 담벼락의 벽화인 듯 색바랜 명성,
그 슬픔에, 내, 한 줄 글을 남기노라 .
‘영원성이 옵션이라면 지금이 당신이
탈출할 기회다’라는···
감사합니다. 한뉘 시인님! *^^
한뉘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명답을 주셨습니다
지금이 탈출할 절호의 기회^^
마지막 줄을 삭제하고
추영탑 시인님의 말씀
옮겨 적습니다^^
지금 탈출하라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좋은 꿈 꾸십시요~~~
추영탑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예술과 현실을 오고가는 아티시트의 삶의
이면을 적란하게 부각시켜
생의 굴곡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진정한 옵션의 철학을 다시금 덧칠해주면서
많은 의미를 담게 해주니시니
그만큼의 관조하는 세계가 크다는 것이고
마음을 넓혀준다는 뜻이겠지요.
한뉘 시인님!
한뉘님의 댓글의 댓글

휠링님
답글이 늦었습니다ㅠ
부족함에 몸들 바 모를
말씀 놓아주셔서 무어라 감사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과찬의 말씀 더욱 더 정진하라는
의미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휠링 시인님
편안한 늦 오후 보내십시요^^
마로양님의 댓글

아티스트의 삶의 앞면과 뒷면을
맛깔스런 필력과 그 깊은 내면을 격조있는 시어로 표현하시니
감동입니다.
나는 이시를 두번이나 읽어도 깊은 내면을 읽어내지 못하는데 저 위의 추영탑 시인님의 댓글을 읽으니
대략 읽혀집니다.
어쩌면 이렇게 코너마다 콕콕 찔어 문장의 깊음을 봅니다.
좋은시 읽고 갑니다
섬세하게 바라보시는 한뉘 시인님 시안에 부러움 가득합니다.
한뉘님의 댓글의 댓글

생각만 번잡했습니다^^
생각처럼 만들어지지 않아
내 놓기도 송구했는데
이렇듯 고운 말씀으로 채워주시니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마로양 시인님^^
늘 같음이 반복되는 지라
버거울때가 많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 놓아주시는
마로양 시인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푸른 오후 시원한 바람
시인님께 마음으로 나마
보냅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깊은 계곡에 쌍폭포마냥 펑펑 쏟아내는 시인님만의 필력에
혀가 세치 빠져 버렸습니다.
깊이 잘 감상 했습니다.
문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한뉘님의 댓글

언제나 웃음 가득한
미소를 보내주시는
최현덕 시인님^^
항상 그 미소에 하루가
마냥 환해집니다
부족함에 무한한 애정보여 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더없이 편안한 오후
맞이하십시요
최현덕 시인님^^
최경순s님의 댓글

한뉘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디페이팅 아티스트처럼
사물이 있는 듯 없는 듯
사물을 완벽하게 철저하게 너무 섬세해서
거울 속에서 대칼코마니가 걸어 나오는 듯한 시,
마임처럼 시의 필력이 한 동작 한 동작이 느껴집니다
대단합니다
사물을 관찰하는 섬세함은 타고 난 듯합니다
독자들에게 귀감이 되는 시인 아티스트가 되시길….
한뉘님의 댓글

부족합니다
아주 많이^^
글다운 글은 욕심 뿐입니다
더없이 소중한 말씀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땡볕의 날이었지만
바람이 제법 불어오는 저녁입니다
좋은 마무리 하시는 시간 맞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최경순s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