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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것은 내가 행복할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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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13회 작성일 15-09-11 22:40

본문

난 안되 뭘 해도 안되 난 쓰래기 같다.

이런 생각은 그만 접고 무조건 열심히 안되도 하고 되도 하는게 행복 같다.

미련한 곰 같지만 나는 다 포기 하지 않았다.

돌아 가신 어머니도 가정 파괴범 아버지도 정신분열 누나 까지.

끝 까지 내 행복을 지키고 울지 않을 것이다.

돈 때문에 울고 망가지는거 보고 울고 다 허수아비 같다.

끝 까지 내 삶을 놓지 않고 지킬 것이다.

무적 방어 난 뚤리지 않는다.

엄마는 항상 내 마음속에 한자리를 차지 하고 마음이라 했다.

남겨 주신 돈은 아무 것도 없지만 믿었다.

엄마를 사랑 했다 무척 나 한태 못되게 굴었지만.

파전 냄새 머리 엄마 난 꼭 해내 지는 못해도 끝까지 해볼래요.

아직 죽을 때는 아닌 가봐요 공부도 하고 십고 게임도 하고 십지만.

잘하는 것만 하면 일류가 아니 잖아요 요세는.

엄마의 행복한 마음을 아버지가 배웠으면 나 한태 돈 냄새는 맏게 했을 껀대.

차라리 엄마 처럼 거짓말 하던지 모아 준다고.

다 거짓된 마음 가짐에서 오는 난 엄마를 햇살 처럼 생각 하고 마지막 까지 했던 말을 기억 하려 합니다.

돈이 없으면 나는 죽는 구나 배가 이만큼 고프구나.

하지만 용기를 가지고 계속 도전해 보는 거야.

나와 싸우지 않는다 나를 이제는 타협이라는 것을 해야 겠다.

너무 힘들면 쉬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공부를 해야 겠다.

끝내 내가 해내는 모습을 도라가신 큰집 할머니와 죽은 사촌동생 승애에게도 보여 주고 십다.

이제는 무식 하게 공부 하지 않겠다.

하루에 1분이라도 공부 하겠다 용감한 화랑 처럼 내 한목숨 나라에 바치는 신라에 관창 처럼.

난 나라에 몸담고 돈을 모았지만 나라라는 이름은 새 집에 난 울었다.

감동 했다 나 한태 50만원이 라는 거액의 돈을 줄줄 몰랐다.

옛날의 나는 잊어 버리고 새로 시작 해야 겠다.

무식한 내가 아니라 뭔가 아는 내가 되겠다.

조금이 라도 난 실낫 같은 희망만 있으면 바퀴벌래 처럼 일어 설것이다.

아직 나는 젊고 행복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바로 지금 내가 가진 행복을 찿을 때다.

무조건 버틴다 철벽 방어 한국 그게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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