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otal 237건 3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7	자다가 깨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0-04
96	이별, 그 이후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0-04
95	너니까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10-03
94	자각몽(自覺夢)에 관한 짧은 생각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10-03
93	바보가 바보에게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0-02
92	표정 지우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10-02
91	가을, 그 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0-01
90	깊은 밤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9-30
89	좋은 이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09-29
88	가을 같은 그대에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9-28
87	교훈적 시에 관한 짧은 생각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09-28
86	오늘 같은 날에는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09-25
85	술 마시는 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9-25
84	간극(間隙)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9-24
83	먼 곳에서 인접하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9-24
82	감기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9-22
81	나무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3	09-20
80	들국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	09-19
79	부동(不動)의 현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1	09-19
78	지하철, 환승역(換乘驛)에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9-18
77	가을에 비가 내리면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2	09-16
76	내 마음의 가을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3	09-13
75	신선한 타인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	09-12
74	자동응답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1	09-12
73	어떤 차이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09-11
72	아, 벌써 가을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	09-10
71	어버이에 관한 짧은 생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1	09-08
70	달마의 푸른 숲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09-08
69	눈 깊은 하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9-07
68	그대를 그리워 한 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2	09-05
67	문득, 거리에서 꿈을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2	09-05
66	기도문 - 퇴고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3	09-04
65	담배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9-03
64	붉은 꽃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1	09-03
63	선인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	09-03
62	코스모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1	08-30
61	산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	08-29
60	내가 흔들릴 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	08-28
59	그대라는 사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	08-27
58	사랑도 그러하다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	08-27
57	사라지는 것도 힘이다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1	08-19
56	A Certain Gift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4	08-18
55	시여, 이제 그만 제발 죽어라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3	08-18
54	To Cummings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1	08-17
53	연(緣)을 잃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1	08-17
52	두통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	08-16
51	잠시 동안의 오솔길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8-15
50	길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2	08-14
49	목소리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2	08-13
48	네오 유토피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8-13
47	아무도 그걸 믿지 않지만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1	08-12
46	거짓말, 혹은 참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2	08-12
45	수평선, 그곳에는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2	08-12
44	안개꽃 연가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4	08-11
43	기억의 좌초(坐礁)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2	08-11
42	편지, 그대에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	08-10
41	그대 때문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	08-10
40	혼자만의 크리스마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1	08-08
39	그대, 고마워요 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1	08-08
38	우리 있음은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	08-07
37	아침 햇살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	08-06
36	밤의 잔상(殘像)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2	08-06
35	산방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3	08-05
34	이 다함이 없는 번뇌를 끊게 하소서 댓글+ 8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2	08-04
33	그 누구의 미소, 너의 미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	08-03
32	비밀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1	08-03
31	추억의 강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1	08-02
30	외로움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	08-02
29	사랑, 그 이름으로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	08-01
28	손편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2	07-31

게시물 검색

창작시 3 페이지

회원로그인

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