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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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탑님의 댓글

‘낚싯대로 파도를 낚다’
어젯밤 ‘세상 속으로’에 나온 기산데....ㅎㅎ
파도 매운탕이 괜찮더라는 후문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어젯밤 ‘세상 속으로’에 나온 기사를
제가 오늘 그 느낌을 받았나 봅니다.
파도 매운탕 같이 드시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찰싹이며 한잔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저 술, 쬐끔 합니다.
모형 나로호 아래에서 바닷바람을 안주 삼아 파도를 마셔봅시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상 챕걸레 올림
노정혜님의 댓글

아름다운 시 향 좋습니다
문운을 기원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힐링님의 댓글

낙시대로 파도를 낚아
양동이 속에 퍼덕거리게 하다니
그것은 시인이 아니고선 상상할 수 없는
상상할 수 없는 시상일 것입니다.
책벌레09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