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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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세상이 있었지
그세상은 독재가 판을 치고 모두가 병들어 죽어가고 있었다
단지 그런 룰에 의해서 사람들은 죽어갔지
물론 나치들은 그렇지 않고 그에 반하여 다른종류의 사람들만 그랬다
니들은 자꾸만 보통 사람들을 나치의 세상으로 끌어들인다
그 세계의 룰을 가르치고 유혹해서 병들지않고 아름답게 사는 방법이라 유혹하고
고문하기 시작하지 그 히틀러의 법에 맞게 괴롭히다
암걸릴꺼 같은 괴로움속에서 처참하게 죽인다
ㄱ ㅐ같은 ㅅ ㅐㄱㄱ ㅣ들아
재밌냐?
사실 파고들면 법처럼 정해져 있지않은건 없지
단지 휴지한장만 봐도 그안에 배열되어있는 법칙대로 가까이 보면 볼수록
더 가까이 보게 되고 거기에도 룰이 있고 그룰에 의해서 똥을 닦을수가 있지
이제 웃기지?
잘들어라 니들의 법칙은 개똥이다 그 법칙대로 살다보니깐 암걸려서 자살할꺼 같다
나치의 세상에 독일 개새끼들만 편하게 살고 있는거 돈과 권력으로 굴림하고 있는거
그리고 세상의 모든 히틀러새끼들이 자꾸만 사람들을 자살로 모는거 다아니깐
그만해 개새끼들아 니들은 애초에 인성을 타고 나지않았어 인성이 있는척하지마
애초에 사람은 다른사람을 욕할때 자기자신을 먼저 돌아본다 그리고 거기에 맞게
욕하지않지 근데 인성이 없는새끼는 그런거 관계없이 통치하고 굴림하고 자기배불리고
다른사람의 약점을 꼬집으면서 자기자신의 잇속을 챙긴다
항상 니들이 불쌍하다 생각하지만 니들은 쓰레기다 그런생각해줄 가치가 없다
나치의 세상에서 굴림하는 개새끼들은 그냥 죽어라
개새끼들아
댓글목록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굴림이라는 표현이 멋집니다
물론 개새끼라는 표현은 무섭지만
군림이 굴림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세태
철학자들은 현자인 척 하면서 농노를 착취했고
우리들은 철학자들이 싸지른 똥의 가치를 모릅니다
그 안에 파도치는달시인님의 말씀 처럼 나치가 있겠지요
소크라테스의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 처럼 서러운 건 없습니다
음미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파도치는달님의 댓글

써내려가면서 배웁니다
사실 군림을 글자그대로 적어본적은 없습니다
사실 그럴필요도 없었지요
철학자들이 농노를 착취했다면 히틀러가 맞겠네요
하지만 그들은 철학자이지요 그리고 세상을 잘 돌아갈겁니다
그리고 농사꾼들을 자살을 하겠네요 철학자들이 세상을 지배했으니깐
그리고 모든 세상의 절반은 병들어서 정신병원을 전전하게 될겁니다
빈부의 격차는 욕심의 차이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극명한 차이처럼
벌어질것이구요 사람들은 집밖으로 나가기 싫어지고 밖에서 노는 사람들의
문화는 밤문화 술문화 여자문화 더러운 세상이겠지요
집에서 나가지 못하는 대부분은 컴퓨터만 붙잡고 있겠습니다 저처럼
그리고 직장에가면 상사가 있겠지요 더러운 상사 개같은 상사들
그렇지만 세상은 잘돌아갈겁니다 철학자들은 머리가 좋으니깐요
악법도 법이라고 하셧나요? 죽고 나서도 적용되는지 볼까요?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파도치는달시인님이 만약에 유식해지신다면 만약에요
삼국지의 오나라 장수인 여몽 처럼 환골탈태할 것 같습니다
무력밖에 모르던 여몽이 주군인 손권의 권유로 지장이 되었듯이
괄목상대하여 더욱 알 찬 시를 쓰신다면 씁쓸함만이 아닌 도통하는
시가 쓰여질 것으로 비치어지는 바 저는 젊은 시인님에게 공부를 권합니다
저 역시 공부를 거듭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하였습니다만 노력합니다
시인님이라면 분명이 크게 대기만성하여 시인으로써의 사명을 다할 것으로 예견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파도치는달님의 댓글

정치에 미쳐잇는사람 종교에 미쳐있는사람 작은 일이나마 예술이나
혹은 공부에 등등등 그런 모든것에 미쳐있는 사람 모두가 중요시 하는게
있습니다 더 나은사람이 되는것 그것이 누굴위해서 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수단으로 돈을벌고 집에서 놀고 먹는 개들을 위한거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하나의 만족에 대해서 더 배워나가면 그런 개들을 먹이기위해 노동하는 삶
그리고 더 깨우치고나면 그런사람에게 접근해서 새로운 법칙을 가르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나뉘어진 하나의 종류의 사람으로 쉽게 처리해내며 자기들에게
간섭받지않는 그들만을 위한 편안한삶 그것을 위해 내가 시를 배우고 있는것이고
집중해 있는 이유이지요 다만 저는 시를 좋아합니다 지금처럼 욕을 적을 시간에
시를 더 적는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다른종류의 잡종들은 그런것보다는 활용
목적으로 내가 시에 매달려있는걸 즐기지요 단지 그들은 간섭받지않고 그들의
삶이 지속되길 바라며 그안에서 병들을 심어놓고 조종하면서 꿈속에서의 자유를
세상에서 마음껏 펼치면서도 아무런 제제가 없는 삶이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빨이 강한 개보다는 공부하고 더 활용도가 높은 사람으로 만드는것인것을 압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는것이 애초에 인성이 없는놈들이 아이큐가 낮은 사람들은 인간이하로
취급하는 이런 나치들의 히틀러같은 세상에서 니들은 죽고 나서도 여전히 이삶에서
처럼 그런식의 군림을 할수있을것이냐는 것에대해서 그리고 죽고나서도 니들이
떳떳하게 즐기면서 살아갈수있을지 지켜보자는것이지요 이번 삶에서는 그리고
이런 개떡같은 아픈이 많고 고독함 우울함 외로움이 가득하고 육체적으로 병드는
이런 병신같은 세상에서 우위를 차지했던 니들이 진짜 세상에 도착했을때도 마찬가지로
우위에 있을지는 니들 인성을 보면 절대 그럴수 없다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개새끼들아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아......파도치는달 시인님
여기서 악법도 법이다라는 의미는
일반적으로 소크라테스를 띄워주는 뜻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악법도 법이라는 말을 거부한다는 것이고
너 자신을 알라 처럼 교만한 그를 스스로 죽음으로써 증명한 어리석음을 힐난하는 겁니다
철학자들은 대부분 귀족이었거나 거부이고 유식함을 삶의 낙으로 여기며 그들만의 문화를 만든 자들입니다
그들만의 세상이었고 교류 또한 그들끼리였으며 가난뱅이 같은 착취대상들은 우매함 속에 안락만을 추구하였습니다
누가 누구를 욕할 자격은 없으나 현 세태가 빈인빈부익부로 치닫는 자본주의시대이기 때문에 저도 화가나서 말이지요 예~
동감하였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파도치는달님의 댓글

애초에 인성이 없는 자들이 무언가 만들어놓고 즐겹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에초에 스스로 아무노력없이 되는부분이지만 우리들은 노력해야 되는 부분인겁니다
이부분을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인성이 없다는것은 거리낌이 없다는것이고 거리낌은
생각이 막힘입니다 그러므로 저들은 생각이 막힘없이 거리낌없이 생각하고 그것을
서로에게 활용하지못하므로 우리들에게 막함부러 행동하고 인성없이 행동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들이 쓰레기라는겁니다
악법도 법이다 너자신을 알라처럼 그런 모든말들이 작은 압축된 언어에 수많은 뜻이 담겨있다면
그냥 신기할뿐이지 전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것에는 관심없습니다
단지 내가 하고싶은말은 죽고 나서도 개새끼들은 니들 뜻대로 보자는겁니다 좆같은새끼들아^^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ㅋ~ 파도치는달 시인님은 화끈하시군요
휘발류의 특징은 저와 비슷한 면이 다분합니다
저도 불이 붙으면 끝을 보는 성격이다보니 또 댓글답니다
애초에 인성이 없는 자는 없습니다 어떤 종교적인 특징이 뭍어나는데
그런 의미가 아니라면 인성은 성선설성악설 처럼 뚜렷이 구분되지도 않구요
지능지수 역시 유동성으로 노력하면 올라가고 높아도 발산효과라는 문제점도 안고 있습니다
누가 처음 부터 지식이 하늘 같이 높겠으며 힘이 장사 같이 세겠습니까 재능의 차이는 노력을 넘지 못합니다
제 경험상 노력하는 자는 바보가 아닌 이상 평범하기만 하더라도 비범한 자로 탈바꿈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재는 천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천재가 되면 대천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는 것과 같습니다
영재는 소질이 개발된 자를 뜻합니다 모든 능력이 만능은 아니더라도 한 분야에 투자된 노력의 결실을 얻은 자인 겁니다
파도치는달 시인님을 보면 열등감이 느껴질 만큼 울화병이 있는 듯 한데 그러지 마시고 자신을 사랑하며 다독이면서 진취적으로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김웅용교수님을 보세요 지능지수가 210인데 자신의 어릴적인생과 젊을적인생은 불행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만7세에 나사에서 일하던 천재인데 말입니다
지금은 자녀들에게 떳떳한 가장으로써 제 역활을 하는 교수님이 되셨지만 그전에는 시간강사를 하거나 작은회사의 직원으로 일하는 평범한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역경을 딛고 일어서면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영웅에서 큰 영웅까지 책 중에 멘사회장이된 바보빅터를 아시는지요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다는 증거입니다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면 취미가 되고 취미는 소질을 개발해줍니다 파도치는달 시인님 화이팅하세요~
파도치는달님의 댓글

내앞에 지금 평범에 대해서 얘기한다고 그말 고지곧대로 믿을사람 몇이나 된다고 지금 마무리를 훈훈하게 하심?
ㅋㅋ
개인개인마다 싸잡아놓고 고통이란 고통은 다주면서 또 이런식으로 포장하는 님들이 인성이 없다는거고 마찬가지로
할말 다햇는데 그만 말할려는거니깐 이게 바로 괴롭히는거 아니겠습니까 아자씨? ㅎㅎ
어짜피 부데끼고 살아야 될거 같으면 나는 속으로 겉으로 is욕하면서 속으로 is새끼들이 존재하는 이유를 알겠다
잡종들은 죽어야대 하면서 살랍니다 안녕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댓글이 참 시적이라 가능성이 높이 평가되네요
감탄합니다 파도치는달시인님의 필명 처럼 달이 요동칠 날이 곧 오겠지요
임형주의 '봄이여 오라'를 한 번 들어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녕한 하루가 될 겁니다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