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의 향연 > 창작시

호화로움으로 어우러지며 순간 마다에서 절정에 서서

시간 여행이 가져다 준 너른 누리가 내어주는

상천에서 만나는 모두가 염원하며 일생에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은 오색의 환희등, 모두의 자기가 불꽃이 되고 있습니다

낙원에서의 희열이 다시 점등되어 열락의 벌판에 서게 됩니다

영원에서 이어지는 순결함의 위세가 벌판 가득 메워집니다

빛이 모두를 여기시키며 희열의 환희를 북돋웁니다

순간 마다에서 정점 높음의 환호를 누립니다 

등이 점점 더 영원에서 시간을 따라 내려온 순수로움의 밝기를 강하게 하면서

누리에는 희열이 만드는 오색의 향연이 가득해집니다

언제 누구라도 모두의 염에 대한 깊이로 다가갈 수 있고

상천에서도 땅의 순수로움의 호흡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