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가을에 말 걸기 -박영란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가을에 말 걸기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94회 작성일 15-08-15 09:23

본문

가을에 말 걸기 -박영란

내리쬐는 쨍한 햇볕지고

기지개로 새로운

새 생명이 눈뜨기 시작

덜 여문 가을에 입 맞춘다

속삭이는 풋풋한 바람

부드러운 가을의 날갯짓

해 맑고 탐스러운 달콤한 향기

들꽃 하얀 미소

달달한 가을에 말 걸기

찌든 마음 말갛게 씻겨주는

짜릿한 가을을 여는 찬가

소나기 한줄기 축복이어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76	마음이 편해지기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08-16
1375	가을에는 시(詩)를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8-16
1374	사기꾼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08-16
1373	숙명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8-16
1372	내 이름은 소나타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8-15
1371	통닭의 개념변이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8-15
1370	지금 사랑이 빠져나갔다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8-15
1369	사랑한다는 말은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08-15
1368	동행 댓글+ 4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2	08-15
1367	선풍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15
1366	토끼풀 반지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8-15
1365	가을은 정녕 오고 있는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	08-15
1364	가끔은 댓글+ 4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08-15
1363	복 (伏) 달임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8-15
1362	고향 가는 길목 / 은영숙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	08-15
1361	햇빛 뿌리개 꽃 댓글+ 1개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	08-15
1360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8-15
1359	한 발쯤 뒤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2	08-15
1358	무덤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	08-15
1357	부메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8-15
1356	회전의자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8-15
열람중	가을에 말 걸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8-15
1354	살풀이 춤 2 댓글+ 2개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1	08-15
1353	누런 벼가 황금물결 이다	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8-15
1352	침묵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08-15
1351	광복절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1	08-15
1350	여명의 그림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8-15
1349	글과 사명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8-15
1348	늘해랑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8-15
1347	어둠의 씨앗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8-15
1346	숨바꼭질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8-15
1345	빈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08-15
1344	잠시 동안의 오솔길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8-15
1343	운명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8-15
1342	퇴직 댓글+ 1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8-15
1341	파도 같은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8-14
1340	신의 언어를 해킹하다	MouseB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	08-14
1339	희망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8-14
1338	벌 꽃 향기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8-14
1337	은하수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8-14
1336	사랑, 사랑, 사랑	Hop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8-14
1335	늦가을 정원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1	08-14
1334	여름해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8-14
1333	세상이 좋아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8-14
1332	거울 속 아버지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8-14
1331	오로라 댓글+ 4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3	08-14
1330	인생의 파노라마	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14
1329	바람꽃 / 은영숙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2	08-14
1328	제기랄, 이런 똥 같은 詩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8-14
1327	이름을 찾아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8-14
1326	틈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8-14
1325	사는 게 다 이런겁니까? 댓글+ 1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08-14
1324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08-14
1323	길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2	08-14
1322	산다는 것이 뜻대로만 되는가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8-14
1321	고물장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8-14
1320	역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8-14
1319	하나하면 둘하고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8-14
1318	밧데리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14
1317	개태사 철길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08-14
1316	진실한사랑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8-14
1315	이름 없는 등산가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14
1314	사막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8-14
1313	개꿈 댓글+ 1개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	08-14
1312	구름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8-14
1311	내 마음속 천사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8-13
1310	우린	변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8-13
1309	누구나 한번 사랑을 하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	08-13
1308	파멸의 늪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8-13
1307	연민이 울어요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8-13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