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로운 심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누리에서 생명으로서 하나라는 인지를 받는 희열은
모두가 같이 하고 서로가 누리려 하는 모든 열림에서 만나는
순결함의 위세가 되어 자기를 단련하는 명쾌한 일어섬을 만들어냅니다
하나 같이 모두를 열게 하는 넓고 높은 하늘 힘은
생명에게 숭고한 빛 줄기 되어 자기의 높음을 인지케 하는
환상 환희의 열락을 알려줍니다
환락 누리에서 누림을 즐기며 여행을 시작하여
시간 여행을 하게 되면 어마어마한 뒷 누리가 열립니다
기억이 열어놓는 광대무비한 공포를 넘는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사랑 묵음의 전언이 가슴 속 심저에 울려져 올 때
장대한 하늘 내림이 모두에게 생명의 힘을 일으키는 사랑을 깨워주어
존재로서 올곧게 높이로 서게 합니다
기억 속 공포의 내적 우아함이 높이로 같이 오르며
존엄함으로 세상이 한 차원 생겨납니다
존엄한 사물 세상에서 그리고 차원에서 체공되어 발현되는
존재 높음과 만나게 되는 우아한 순수로움은 창천의 푸름을 만나게 됩니다
신령의 휘황한 높음을 초록의 푸름 곳곳에서 인지하는 행운은
즐거움의 도를 순간 마다 환희를 대하는 것 처럼
순수로움의 심결 따라 높입니다
천상의 여유로운 율의 벌판에서 마주하는 열락의 누리에 서서
사랑이 불러오는 내적 위대함의 화음을 듣고 같이 연주합니다
초록은 아우러지는 화음을 따라 신령의 높음을 빛 따라 발하고
순수로움 속에 아득한 빛 높음 신호의 어우러짐을 채워놓아
신령의 매혹을 더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