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빗길 고속도로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빗길 고속도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9회 작성일 17-06-06 07:20

본문

빗길 고속도로

누군가의 눈물이 부서져

물보라로 흐르는 고속도로...

저 멀리 운무속에서

길은 달려오고

나는 그 위에 서있다

가야할 곳은 멀고

아직 시간은 이른데

길들이 서둘러 미끄러져 온다

무심코 지나쳐온 상념들은

눈가에 부서지는데

자꾸만 자꾸만

서둘러 미끄러져 온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766	비가 남긴 흔적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6-09
20765	<이미지 13>산다는 것은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6-08
20764	나는 장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6-08
20763	나에게로의 여행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6-08
20762	[이미지 4] 관음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6-08
20761	<이미지 6> 가로수처럼 줄 서서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6-08
20760	화풍병	가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6-08
20759	이미지 5, 달도 별도 없는 밤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6-08
20758	시l냇물 사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6-08
20757	(이미지 13) 거꾸로 보면 가볍다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6-08
20756	【이미지7】회상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6-08
20755	눈 쌓인 날 댓글+ 2개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6-08
20754	[이미지 13] 정년의 시계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6-08
20753	<이미지8>너를 좋아 하는 것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6-08
20752	석류 石榴 / 정석촌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6-08
20751	낚시을 하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6-08
20750	천천하고 느리게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6-08
20749	(이미지 14) 세상구경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6-08
20748	이별 / 수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6-08
20747	양면성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6-08
20746	못됐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6-08
20745	[이미지 13] 새벽 세시에 日記를 쓰다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6-08
20744	(이미지2) 창조의 덫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6-08
20743	이미지 9>사랑한다고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6-07
20742	<이미지2> 추억	수월MI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6-07
20741	<이미지 3> 바닷가 마을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6-07
20740	비님이 오신다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6-07
20739	<이미지 7> 흡혈귀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6-07
20738	<이미지 14> 빛과 그림자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6-07
20737	보라색 풍경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6-07
20736	(이미지 1) 집착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6-07
20735	【이미지9】율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6-07
20734	이미지 13 , 자정 /추영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6-07
20733	시를 쓰고 싶다 댓글+ 2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6-07
20732	누구라도 생은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6-07
20731	자연인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6-07
20730	[이미지 9] 그림자 꽃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6-07
20729	장미빛 人生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6-07
20728	[이미지 6] 신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6-07
20727	(이미지 6) 매미는 아직 울지 않는다 댓글+ 7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6-07
20726	이미지 9, 휴일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6-07
20725	생명의 경이로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6-07
20724	초행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6-07
20723	[이미지 1] 돗도고리---- 수정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6-07
20722	(이미지10)책장에 책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6-07
20721	물수제비 오리기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6-07
20720	<이미지14> 창문	수월MI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6-07
20719	<이미지 6>사랑으로 빛나는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6-06
20718	아낙 품 속 비수를 저 달은 모르겠지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6-06
20717	빛바래지기 마련이다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6-06
20716	[이미지 2 ] 어떻게 하라고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6-06
20715	[이미지 2] 묵상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6-06
20714	[이미지 9] 아주, 잠시만이라도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6-06
20713	망종(芒種)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6-06
20712	<이미지11>전원일기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6-06
20711	<이미지 8> 선물과 뇌물	유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6-06
20710	(이미지7)백야 댓글+ 10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6-06
20709	[이미지 12] 실종失踪, 그 행간에서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6-06
20708	검정 고무신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6-06
20707	이별 연습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6-06
20706	연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6-06
20705	[이미지 8] 우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6-06
20704	이미지 1, 가뭄 /추영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6-06
20703	잊지못할 유월의 꿈 댓글+ 2개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6-06
20702	<이미지 1> 비를 퍼붓습니다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6-06
20701	(이미지 13 ) 종말을 알리는 시계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6-06
20700	생명의 힘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6-06
열람중	빗길 고속도로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6-06
20698	<이미지 13> 모래시계 공원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6-06
20697	【이미지1】본제입납 댓글+ 1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6-06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