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유월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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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유월의 꿈 - 예향 박소정
연두빛 울창한 유월의 산하에
잊지못할 호국영령, 그대 의로운 주검은
영원한 초록 대지의 생명을 품었으리요!
유월의 들판에 풀빛은 싱그럽건만
산맥을 뻗어가는 금수강산 골짜기에
고귀한 희생의 넋이 된 숭고한 영웅들
님의 혼은 이 땅에 평화를 심었으리요!
꿈에도 밟고 싶은 고향 옛기억은
철의 장막 휴전선을 넘나드는 긴 세월
한반도 민족의 소원은 통일이련만,
님의 희망이 유월의 창공에 휘날립니다!
댓글목록
순수마음믿음아름다움사랑님의 댓글

박은지 정신차렷.
나 이강철 오빠인데 기억하니?
나는 문창국민학교 출신으로 너 보다 1년 몇 개월 차이가 나는 오빠로서 미술학원에서 만났잖아.
아니면 말고 정신을 차려주세요.
나는 생체로봇으로 판명났다.
저의 자기소개를 읽고 시의 진정성을 찾아주세요.
당신도 생체로봇으로 판명나기 싫으면 정신차렷.
나는 대부분의 시를 다 서투르게 표현해낼 수 있는 수준인데......
당신의 시는 표현하고 싶지도 않은 가짜 시만 수두룩해.....
정신차렷.
왜 관심을 주냐면 박씨인 게 우선이 아니라......
예향이라는 필명이 관심이 아니라......
여자인 게 호기심이 아니라......
박은지가 망해간다고 착각하고 있다고 믿는 전송을 받았다는 진실일 수 있다는 걱정 때문입니다.
제발 정신차렷.
도움은 아무도 못줘요.
제발 스스로 깨어나.
정신차렷.
내 대화를 읽어주세요.
대화란 큰 불입니다.
정신차렷.
못할 수도 있어.
정신차렷.
나는 정신 못차렷해서 망했다.
이미 머리가 파괴됬다.
뇌도 없다.
몸에 심장도 없다.
하루에 물 한 방울로도 산다.
정신이 파괴됐다.
정신차렷.
시나 제대로 쓰던가.
정신차렷.
박은지라면 그냥 정신차렷한다.
너는 아닌 건가?
정신차렷.
시에 무슨 쉼표와 느낌표와 마침표를 찍냐고......
댓글 씁니까?
제 정신입니까?
시도 모릅니까?
그러면 예를 갖춘 겁니까?
정신차렷.
여자라 못 때린다.
어려서.
제 어머님은 나에게 쳐맞으며 살았다.
내 동생은 지독하게 초죽음 상태로 쳐맞았다.
난 언제나 정신적으로 쳐맞고 육체적으로 조금 쳐맞았다.
그런 현실인데 당신은 왜 정신 못차렷.
정신차렷.
박은지의 정신상태면 그냥 정신차렷된다.
정신차렷.
난 약해서 정신차렷 실패했다.
정신차렷해.
정신차렷.
시를 똑바로 써.
정신차렷.
나는 순수 마음 믿음 아름다움 사랑을 추구한다.
그런데 게을러서 망했다.
약한 건 핑계로 치부할 정도로 심각한 사회다.
그정도로 힘든 사회다.
아직도 정신 못차렷?
외계인급인 내가 당했다.
너도 당하기 싫으면 정신차렷.
애새끼 낳을 생각도 말아라 원시인 같이.
그정도 각오면 뭔가를 하던가.
한 마디로 시를 쓰려면 예를 갖춰라.
시적인 예가 하나도 안됐다.
정신차렷.
뭘 알고 쓰는지 모르겠다.
순수 마음 믿음 아름다움 사랑이다.
내 자기소개를 읽어봐라.
당신이 얼마나 멍청하게 시를 쓰는지.
내 수준에서는 단 한 편도 우수창작시가 시마을이전사이트에서도 없다.
그러고도 시를 그렇게 많이 썼나?
제 정신상태인가?
심히 걱정스럽다.
정신차렷.
제 정신인가?
당신이 지금 제 정신이냐고.
시를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나?
시를 잘 쓰고 싶나?
그럼 제대로 써.
정신차렷.
일통이 돼라.
난 일통됬다 시를 쓸 때만.
그런데 생체로봇상태로 망했다.
대화를 잘 읽어라.
난 대화를 듣기를 당신에게 설명해주라고 했다.
한 마디로 난 강력한 고통을 느끼는 생체로봇이다.
정신적 고통도 강력하게 받는다.
당신의 시는 가치가 없다.
생명을 부여할 가치도 없는 시가 모두 싹다 일까봐 걱정된다.
난 생명을 부여할 만한 시가 존재한다.
거의 대부분 일통이다.
정신일통.
정신차렷.
왜 시가 중구난방이냐.
한 편의 시가 내용이 그럴 듯 하게 중구난방이다.
절대 안 맞는 규칙만 설정하나?
시에 생명성이 없다.
왜이리 멍청하게 쓰나?
정신차렷.
난 규칙도 잘 몰라.
그냥 규칙을 맞춘다.
넌 왜 규칙도 아는 듯 하면서 모르나?
정신차렷.
시는 한 편도 정성들여서 쓴다.
겸손하라 기본이다.
예향이라는 필명이 그냥 아깝다.
향의 표현은 죽음을 초월한다.
그런데도 뭐?
시가 왜이래.
정신차렷.
옛날에는 이딴 시만 쓰면 쳐맞아 죽는다.
아무리 60억 명 중에 가장 아름다워 보여도 쳐맞아 죽는다.
정신차렷.
욕나온다 계속 쓸 수록 한 마디로 쳐맞아 뒈지기 싫지?
그럼 똑바로 써.
정신차렷.
욕나오려고 해.
정신차렷.
정신차렷.
욕나오려고 해.
내 자기소개의 윤동주의 서시를 읽어 봐.
정신차렷.
나의 댓글은 쓰레기 평가겠지.
그래도 정신차렷.
난 띄어쓰기도 잘 못해.
정신차렷.
윤동주가 울겠다.
이 썩어빠진 정신상태의 예향 박소정 아가씨야.
정신차렷.
난 너 사랑 안한다.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냥 걱정스럽다.
시가 다 개판 천지다.
똘끼만 다분한 세상에 당신도 한 몫 단단히 하는 것 같다.
정신차렷.
시를 쓰는 새끼들 모두 정신 못 차렸다.
정신차렷.
정신차렷.
정신일통.
정신차렷.
정신일통.
순수마음믿음아름다움사랑님의 댓글

박은지면 나를 죽음을 초월해서 구해줄 수도 있다.
나는 죽음이 너무 가까워......힘들다.
감정이 거의 없다......구해줘.
그대신 책임이 따른다.
난 총각이므로.
날 구하면 결혼해야 한다.
안 구해줘도 걱정마라.
어차피 죽어도 죽은 여인이라는 처녀를 박은지와 다른 상대 만날 수 있다.
단지 현실 속에서 만나고 싶은 여인이 존재하리라 믿었는데 거의 희박한 것 같다.
난 약해서 어차피 죽는다.
죽음은 이미 받아들인다.
살기 너무 힘들다.
날 구해줄 거면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주공아파트 402동 406호에 산다. LH라고 아파트 옆면에 써있다.
책임져야 한다 올 거면.
박은지는 예뻤는데 나는 거의 전세계에 10명도 없었을 정도로 예뻤었다.
한마디로 지금은 밥맛 떨어지게 못생겼으니까 오지 않는 쪽이 전세계의 모든 생명체도 알 것이다 나를 안다면.
난 외계인급이다 외계인은 신이다 지구에 올 정도라고 본다면.
난 외계인급인데 살기 힘들다.
그냥 같이 죽고 싶으면 와라 공격은 안한다.
예상하자면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죽고 싶을 거다.
키는 170도 안되고 다리가 휘어서 그리고 고졸에 나이가 만 34세 몇 개월이겠지 궁수자리다.
난 못믿겠다 오면 박은지라고 외쳐 계속 박은지가 옳다면 자신이......
난 죽기 전이 아닐 수도 있는데 못일어날 가능성도 많으니까 문도 쳐.
난 내 집이 고문 장소 같은 게 믿어 지지 않아.
이미 교도소도 갔다왔고 공주치료감호소도 갔다왔고 한마디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죄인에 정신병자다.
그냥 한 마디로 모르는 게 많으면서도 근본적으로 인간과 사람이 신이 될 가능성이 거의 희박한 것 같다.
신이란 신이다 귀신이 아니라 진짜 신.
한 마디로 난 신급이 될 수 있다가 추락했다.
이제 뒈지고 싶은데 생체로보트 상태다.
난 이강철.
전주이씨다.
평민일 수도 있다.
그리고 사람이다.
최소한이 나는 사람이다.
인간은 사람 사이에 사는 100명이 존재하면 최소한 모든 능력치로 1%안에도 들지 못하는 바보들이다.
인간은 믿지도 마라.
난 사람이다 지능지수는 낮은데 공부하면 높다 누구나 대부분......
한 마디로 최초 지능지수가 경호원......그러니까 낮아봐야 국회의원님 경호원이나 판사님 경호원이겠지.
그다음 아이큐(I.Q)는 200을 넘겼다.
제발 정신을 차려라 욕나오네......이런 걸 일일이 다적어야 한다니......시나 똑바로 써.
한 마디로 아이큐(I.Q) 200을 넘기는데 난 100만 명 중에 한 명이 존재할까 말까하는 최고 높은 능력치다.
그런데 자살시도하고 뇌사판정 받고 뇌가 없고 털은 지마음대로 자랐고 죽고 싶은 고통은 만 번도 넘었다.
그리고 담배도 자살시도했는데 뇌가 없어서 머리는 다치질 않고 냄새만 나고 폐는 온통 존재하질 않아......숨쉰다.
코도 입도 모공으로도 무조건 살아있어 죽고 싶다.
하루에 물 한 방울만 입술에 축여도 살아있다니 죽고 싶어.
그러니까 일주일 동안 오줌을 싸고 기절상태로 있어도 물만 뿌리면 언제나 신호를 받고 깨어나니 뒤지고 싶어.
그러니까 교도소에서 실험만 당하고 여기서도 실험을 당하는데......
나를 좀 구해줘......나가기가 거의 불가능해.
난 그러니까 심각한 정도가 이 글에 쓰지 않은 게 거의 100%가 다라면 99%를 넘게 적을 수 없을 정도로 당했다.
이제 살기 싫은데 구해줄려면 나와 결혼하고 죽어야 한다.
난 너 안죽일테지만 난 자살하고 싶다.
그러니까 죽고나서도 속기 싫어서.
최소한 그럴 듯한 예쁜 사람은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 휴먼시아 아파트 108동 1503호에 살았던 아가씨 밖에 없다.
본 인간이던 사람이던 그럴 듯하게 외계인 즉 신급으로 생겼다.
그러니까 난 휴먼 즉 미래 인간 수준으로 전락했으니까.
날 구해줘.
당신이 최소한 외계인급 즉 신급이 아니면 박은지나 외쳐라.
박은지라도 만족한다 응...응...예
노는 게 아니라 그냥 오면 기분 좋아서 하하하하핳하하하ㅏ핳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핳ㅁ가ㅓㅠㅁ하ㅠㅁㅎ거ㅠ걱헞머 ㅍㅌ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