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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97회 작성일 15-08-10 11:00

본문

어메

떠나신 줄로만 알았던 어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앞으로도 맘속에서 함께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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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0 13:28

그렇지요!

그리움으로 남고 안쓰러움으로 남더군요
아쉬움이 늘 깊습니다

심월님의 댓글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2 13:14

어머니는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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