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 은영숙 > 창작시

해가 지는 것도 임의 품에서 넘어가는군요
은 시인님의 연시는 끝이 없습니다.ㅎ

雲池님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폭염이 입추가 밀고 들어 오는데도 끔쩍도 안하니
더위가 숨이 막힙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항상 아름답고 좋은 시 잘 읽고 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입추 지나니 더위도 한풀 꺽인듯 합니다
이제 곧 가을이 오면 가을 연시 많이 쓰시길요
항상 고맙습니다
건안하세요

목조주택님
늦은 밤 답글이 늦어서 송구 합니다
폭염 으로 힘든 여름입니다
건강 하신지요?
고운 걸음으로 머물러 주시어 반갑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저녁 한 때의 풍경이 더욱 사무치게 그립게 하는
안스러움이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
그 품경 속에 머무르고 싶은 마음은 무엇 때문일까요.
모든 것을 품속으로 바라보는 시선 때문 일 것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힐링님
시인님의 고운 글을 기다렸습니다
언제나 가족처럼 때론 스승처럼 고운 시선
속에 머물러 주시는 시인님 감사 합니다
오늘도 더위 조심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시인님
오늘은 날씨가
좋았어요
금방 가을이 오겠지요.

카피스님.
우리 방장 시인님! 팔이 좀 낳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 가을 닮은 사람을 좋아해요
우리 시인님이 그런것 같애요 ㅎㅎ
긍정적으로 살아요 좋은일이 많을꺼에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도 하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