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병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성인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31회 작성일 15-08-05 18:04

본문

성인병

잘먹으면  잘  사는 것이고
생활을  윤택하게 사는 것은
식탁에 올라오는  반찬 갯수에 
비례하던 시절이  있었다

요즈음은 먹고 사는  것은  비슷하다
상류층과  중산층  빈곤층의   경계를
결정짓는 것은  여가시간을  
어떻게  꾸려가느냐에 달렸다

그 옛날  잘  먹고  잘 사는 부유층만의
유전병같은  당뇨병  고지혈  고혈압이
요즈음은 계층을 막론하고  
국민적인  질병이  되었다

그러니
잘먹고 잘  산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  아니라
불행한  삶인 것인지  모른다

못  먹고  잘 살아야  행복한  삶 일 것 같다

추천0

댓글목록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너무 잘먹어서
병이 걸림니다
성인병 죽을때까지 약을 복용해야하는
성인병 우리나라 수많은 사람들이
성인병을 앓고 있습니다
즉 부자병이죠.

박정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인병 처럼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너무 잘 먹고 걸리는 병이 성인병이라
하늘을 우러러 송구할 따름입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의  병은  무엇때문에  생기나요?
성인병은  잘  먹어서  생긴다면요!
잘먹고 생긴 성인병  하늘을  우러러
송구  하시고는
마음이는  땅님에게도  미안  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대에 과연, 진정한 Well - being 이란 무엇일까..

웰빙은 결코, 몸이란 고기덩이만을 위한 게 아님을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Total 22,866건 312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6
은꼴 댓글+ 2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4 0 08-07
1095
돼지머리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8-07
10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 08-07
10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8-07
1092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8-07
1091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 08-07
1090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8-07
108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 08-07
1088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 08-07
108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8-07
1086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8-07
10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 08-07
10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8-07
1083
소소한 하루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1 08-07
1082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08-07
1081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08-07
108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8-06
107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8-06
107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8-06
1077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8-06
107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8-06
1075
아침 햇살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 08-06
10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8-06
1073
산딸기 댓글+ 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8-06
1072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8-06
1071
달개비 꽃 댓글+ 4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2 08-06
1070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8-06
1069 멋진중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8-06
106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8-06
10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8-06
1066
이별 댓글+ 2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 08-06
1065
일생 댓글+ 2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08-06
106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 08-06
1063 모기장과모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8-06
1062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1 08-06
10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8-06
1060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1 08-06
10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08-06
1058
하루의 힘 댓글+ 1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8-06
10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8-06
105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2 08-06
1055 윤몽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8-06
1054 윤몽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08-06
1053
서린 댓글+ 1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08-06
10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08-06
1051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08-06
1050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8-06
104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1 08-05
1048
오늘 댓글+ 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 08-05
1047 poemdjsh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8-05
104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 08-05
1045
담쟁이의 詩 댓글+ 3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 08-05
1044 멋진중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08-05
1043
발견 댓글+ 2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2 08-05
104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8-05
열람중
성인병 댓글+ 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8-05
1040
압력밥솥 댓글+ 3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4 08-05
1039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 08-05
1038 밤정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 08-05
103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8-05
103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8-05
10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08-05
103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8-05
1033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 08-05
1032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8-05
1031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8-05
1030
산방 댓글+ 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3 08-05
102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8-05
1028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8-05
10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8-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