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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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꾸벅 걷노라니 하염없는 인생사 눈물 깨나 흘려구나
파란 만장한 세월 어느덧 세월만 흘러가고 있구나
마음 아파하는 그대에 심성소리 아름답기도 하여라
뜸북뜸북 뜸북새가 되어 어느덧 살아져만 가는구나
뻑국뻑국 아름다운 합창소리 화합에 소리 활창하기도 하여라
바로 그대 바로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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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마을동인님의 댓글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사진과 시는 포토에세이방을 이용하세요
이병희님의 댓글

사진을 올리는 장소를 시를 쓰는 화면에 보이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슴니다.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시를 쓰는 장소에 사진을 올리는 장소를 보이게 하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