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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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너의 모습이
정말 예쁘다.
우연히
산길을 걷다가
너를 본 순간 옛 추억이
생각 나지.
참으로
너를 만나니
어찌 좋은지 모르겠네.
달콤한 향기속에
익어가는 빨간 얼굴이 참 보기도 좋네.
도대체 얼마만에
보는 얼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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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용담호님
폭염에 어짜 지내십니까?
너무 덥습니다
고운 시심에 즐거운 추억 속에 그림을 그려 봅니다
유년의 즐거움 산딸기 따먹으러 온 산을 친구들과 뛰놀았던 기억
그리워 집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