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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31회 작성일 15-08-07 09:04

본문

시를 쓰노라니 어느 행인 생각 남니다.

홀연히 왔다가간 님인가 봄니다.

 

사랑하리 좋아하리

속삭임소리 방랑객과 같습니다.

 

파도소리

쿵쾅쿵쾅

잔잔한 미소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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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泉水님의 댓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09:09

파도소리
쿵쾅쿵쾅

파도소리 중에 이 것보다 큰 파도소리는 없을 듯
마치 심장 방망이질 소리,
멋들어진 표현 즐감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파도소리 쿵쾅쿵쾅 파도소리 중에 이 것보다 큰 파도소리는 없을 듯 마치 심장 방망이질 소리, 멋들어진 표현 즐감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이병희님의 댓글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16:01

고맙습니다.댓글님 오늘 하루 남은 시간 시원히 보내소서

고맙습니다.댓글님 오늘 하루 남은 시간 시원히 보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