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의 시작 -박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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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의 시작 -박영란
달빛 찬란한 밤을 지나
고요한 새벽이 오고
행복한 아침이 시작
창문을 비집고 들어오는 햇살
언제나 새들이 먼저 일어나
지저귀는 소리에 눈을 뜨고
아침잠에서 깨는 기분
희망가득 가슴 벅차다
내 몸도 자연의 일부
위대한 자연 앞에서
밝은 미래로 향한 빛나는
뜨거운 열정 팔월의 시작.
댓글목록
박정우님의 댓글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고 좋은 시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박정우님께~~
아주아주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에~
선한 마음~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건강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셔요~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좋은 글 펌해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꽃향기 윤수님께~~
아주아주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을 사랑해 주시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폭염에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