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망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열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02회 작성일 15-08-01 11:29

본문

열망

그 뜨거움이 여름을 닮았다

뙤약 볕에 지지고 볶이다

축 처진 풀숲에서

지릿하게 밀려오는 열망

푸름의 열망이 이글거린다

햇빛과 맞 닿아

폭 쪄내고 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6건 314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56	일상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2	08-03
955	홈피 재구축 기념 이벤트 당선작 발표 댓글+ 10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2	2	08-03
954	북어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2	08-03
953	잔잔한 미소 소리 댓글+ 2개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	08-03
952	수염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1	08-03
951	8월 3일 월요일 댓글+ 1개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1	08-03
950	망중한 댓글+ 1개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	08-03
949	형산강 댓글+ 1개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	08-03
948	비밀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1	08-03
947	조약돌 가문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2	08-03
946	강아지의 솔직함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	08-03
945	심통(心筒) 댓글+ 1개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2	08-03
944	톡톡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1	08-03
943	도시에 살면서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1	08-03
942	8월의 향기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	08-03
941	인도자 댓글+ 2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	08-03
940	거센 바람 댓글+ 2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1	08-03
939	흔한 일상의 만남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08-02
938	시발로미(始發路微)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8-02
937	안부를 묻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8-02
936	낙원으로 향하는 길	시간과 공간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8-02
935	꽃과 인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8-02
934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8-02
933	근황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8-02
932	파도소리만 잔잔 하여라(이병희)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8-02
931	부모님의 영상을 보면서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	08-02
930	바라본다는것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	08-02
929	노환 (老患)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8-02
928	왜가리 한마리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	08-02
927	잃어버린 아픔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08-02
926	장마철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08-02
925	추억의 강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	08-02
924	술과 박복한 글 /추영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	08-02
923	외로움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	08-02
922	당신의 공평 댓글+ 1개	Lux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8-02
921	한 계절이 깊어만 가고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8-02
920	사랑을 받지 못하여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1	08-02
919	핸드폰의 비애(悲哀)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8-02
918	행복의 크기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8-02
917	여름날의 코스모스 댓글+ 1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2	08-02
916	기억의 방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	08-02
915	붉은 석월(夕月) 댓글+ 3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3	08-02
914	순박한 너의 향기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8-02
913	태풍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8-02
912	비오는 날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	08-02
911	별이 별에게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1	08-02
910	아름다운 시어들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	08-02
909	안개 댓글+ 1개	박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08-01
908	할미꽃 기별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	08-01
907	수줍은 고백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8-01
906	쑥 향의 모기불이 은하수를 건너던 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2	08-01
905	가을빛 밤에 댓글+ 3개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	08-01
904	마지막 축제 댓글+ 7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	08-01
903	백련(白蓮) 댓글+ 4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1	08-01
902	내 시인은 살아있다, 지금도 댓글+ 4개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	08-01
901	나뭇잎 사이로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8-01
900	너를 알고부터 속을 비워 천년의 바람이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1	08-01
899	골목안 풍경 댓글+ 3개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2	08-01
898	물망초의 노래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	08-01
897	피서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1	08-01
896	사랑, 그 이름으로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1	08-01
895	저녁 노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1	08-01
894	배롱 꽃가지에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1	08-01
열람중	열망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8-01
892	시골집 댓글+ 2개	멋진중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2	08-01
891	그 여름의 중심에서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	08-01
890	팔월의 시작 -박영란 댓글+ 4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	08-01
889	드라큘라 백작을 위하여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1	08-01
888	토악질 댓글+ 5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	08-01
887	열대야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8-01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