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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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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79회 작성일 15-08-01 21:00

본문

살아가는 날

밤이 깊으면 어떻습니까

당신이

눈물이면

그 곁에

흐느낌 하나

등 대면 되는 것을

또

등 돌린

당신 마음이면 어떻습니까

봄도 오고 가을도 오니.....

조려운 눈꺼풀

포근히 누이고 가는

포옹하고 픈

이 밤이 덧없다. 뭐라 합디까 !

당신이라는.......

그 그리움 머리맡에 누이면........

추천1

댓글목록

짐 캐리님의 댓글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1 22:35

새단장 시마을에
축하와 고마움 같이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1 23:55

짐 캐리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방가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산뜻한 새 집에서 인사 드립니다
고운 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 덥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주말 되시옵소서

짐 캐리님의 댓글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2 00:06

은영숙님 더운날에
온전 하심에 기쁜 마음입니다
오랜만의 낯설음 씻어 주시는 님께
고마움 감사함드립니다
편안한 밤 함께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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