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태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27회 작성일 15-08-02 01:30

본문

태풍

 

바람은 술주정뱅이 되어

나무를 잡고 미친 듯 흔들어 대고

 

폭포는 성난 파도 되어

닥치는 대로 휩쓸어가고

 

약한 나무 뿌리 뽑혀

폭포 아래 길게 뻗어 있고

 

강한 나무 신나게 춤추며

태풍을 조롱하고 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6건 314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56
일상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2 08-03
95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2 2 08-03
954
북어 댓글+ 2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2 08-03
953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 08-03
952
수염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 08-03
951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1 08-03
950
망중한 댓글+ 1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 08-03
949
형산강 댓글+ 1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 08-03
948
비밀 댓글+ 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1 08-03
947
조약돌 가문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2 08-03
9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 08-03
945
심통(心筒) 댓글+ 1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2 08-03
944
톡톡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1 08-03
9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 08-03
942
8월의 향기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 08-03
941
인도자 댓글+ 2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1 08-03
940
거센 바람 댓글+ 2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1 08-03
93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8-02
93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08-02
93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8-02
936 시간과 공간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8-02
9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8-02
93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8-02
93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8-02
932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8-02
93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 08-02
930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08-02
929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 08-02
928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 08-02
9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08-02
926
장마철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08-02
92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 08-02
92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 08-02
92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 08-02
922
당신의 공평 댓글+ 1
Lux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8-02
921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8-02
92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 08-02
919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8-02
9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8-02
917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2 08-02
916
기억의 방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1 08-02
91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3 08-02
9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8-02
열람중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8-02
912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 08-02
91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1 08-02
9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1 08-02
909
안개 댓글+ 1
박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08-01
908
할미꽃 기별 댓글+ 1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 08-01
9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08-01
90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2 08-01
905
가을빛 밤에 댓글+ 3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 08-01
904
마지막 축제 댓글+ 7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 08-01
903
백련(白蓮) 댓글+ 4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1 08-01
902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 08-01
90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08-01
90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1 08-01
899
골목안 풍경 댓글+ 3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2 08-01
898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 08-01
897
피서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1 08-01
89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1 08-01
89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1 08-01
894
배롱 꽃가지에 댓글+ 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1 08-01
89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08-01
892
시골집 댓글+ 2
멋진중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2 08-01
891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 08-01
8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08-01
889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1 08-01
888
토악질 댓글+ 5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 08-01
887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8-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