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공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공평 탕평한 시간으로
난 걷는다
당신이 급히 쓸리는걸 보고
또 가슴에 바람이 스칠 뻔 했다
미련 없다
영원 속엔 이미 자리가 없으니
다시 공평하게 정직하게
걸어가는 길을 맨발로
날아오르는 당신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와,,어렵네여,,^^
암튼 행복한 팔월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