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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 되는 하루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은 어제 같은 일상이라고 하지만
먹고 사는 매일이 항상 일수가
없어서 어떤날은 파리채로 파리잡고
어떤 날은 파리채 색깔도 기억하지 못 하여
빨강인가 파랑인가 노랑인가 하는 날도 있다
마음에 시기와 욕심은 금물이다
그것은 나 오늘 평안 하여도
내일 내가 혼란스러울때를 미리 들여다 보면
세상만사 새옹지마 라 할수 있다
추천2
댓글목록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그렇군요
반복되는 일상이 잊혀져가지요
세월이 어느새 이리도 빠르게 지나갔는지
잊혀져가는 인연들이 아쉽습니다
독방에 갇힌 기분입니다
추천합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빛보다 빠른님
매일 같은 일상이라도 어떤 날은
기분이 좋고
어떤 날은 우울하고
그런것이 사람사는 일인데
잘 안풀리는 날은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고 짜증을 내고 싶기도 하나 봅니다
감사 합니다
맛있는 저녘 드시고 하루의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