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그리워도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워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혼불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25회 작성일 15-07-30 23:19

본문

저 멀리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진정 그립거든!

빈손으로
빈맘으로

아무때나 오시라고.

하지만

빈손으로

어떻게

빈맘으로

가는길로

하루 하루

그냥 가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86	고순도 사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	08-01
885	자유	시간과 공간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	08-01
884	산불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08-01
883	인간의 꽃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2	08-01
882	중독된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08-01
881	추억	클래식메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08-01
880	잠자리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	08-01
879	사랑의 무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8-01
878	학산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8-01
877	내리막길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8-01
876	사막의 바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0	07-31
875	폭염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7-31
874	운이 좋은 날에는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7-31
873	고운달빛소리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7-31
872	영혼의 산책	우랄산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7-31
871	참 다행이다 댓글+ 4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7-31
870	문밖에 닮은꼴 사내가 있다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1	07-31
869	세상의 모든 낮은 것들을 위하여..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07-31
868	나의 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	07-31
867	또 다시 새로움을 떠나보내며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7-31
866	쇼핑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2	07-31
865	보리	조금더천천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1	07-31
864	B. M. W 로 출근해요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	07-31
863	칼의 숨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07-31
862	일인 시위 댓글+ 6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2	07-31
861	고요의 달빛 중계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	07-31
860	점잖은 세계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7-31
859	불나비 사랑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	07-31
858	위험한 연애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7-31
857	자연과 인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7-31
856	모두 지난일이야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07-31
855	깍깍대는 아침 댓글+ 2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2	07-31
854	나와 선풍기의 애(愛), 사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	07-31
853	손편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2	07-31
852	바다로간다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07-31
851	매미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	07-31
850	해바라기 연정 / 봉숭아 사랑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2	07-31
849	숲으로 가자 / 해운대 연가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1	07-31
848	계곡의 물소리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3	07-31
847	새로움과의 조우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	07-31
846	키 작은 하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07-31
845	내안의 낙원[ost 구가의서]	시간과 공간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	07-31
844	바람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1	07-31
843	달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7-31
842	지난 사랑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7-31
841	계곡에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	07-31
840	시끄러운 침묵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	07-31
839	행복	달과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07-31
838	수정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	07-30
열람중	그리워도	영혼불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7-30
836	blu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7-30
835	일하러 가는 사람들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07-30
834	토막사살	Lux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7-30
833	처음	Lux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07-30
832	비빔면을 먹을 때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7-30
831	천년의 사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1	07-30
830	정치 고단자 되는 법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7-30
829	마트 앞에서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7-30
828	가벼움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7-30
827	천연 염색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7-30
826	五福이의 일기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7-30
825	허물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7-30
824	장미의 內部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7-30
823	슬픈 미소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07-30
822	달토끼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7-30
821	8번 출구 댓글+ 6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	07-30
820	아우스비치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7-30
819	외로움에 굶주려 서로를 기다린다	시간과 공간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	07-30
818	네잎클로버의 소망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	07-30
817	처남 댓글+ 2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1	07-30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