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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과 神에 대한 짧은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76회 작성일 15-07-26 21:47

본문



人間과 神에 대한 짧은 생각 / 안희선



人間은 神에게 가장 실망스러운 존재,

그러나 神이 끝까지 품고있는 유일한 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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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水草김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학으로 보는 소견

그렀습니다.
신학으로 보는 저의 소견은
인간을 하나님 형상대로 빚으시고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예덴 동산에서 살게 하실 것이지
왜 선악을 알게 하는 금단의 열매를 열개 하시어
따먹지 말라 경계 하셨겠습니까.
하나님과 동등한 능력을 가진 악(사탄)을 인간에 의하여
악을 소멸하려는 뜻이시라 나름 생각하며
하여, 인간만이
만물의 영장이 되게 하는 이성을 통하여 선이 악을 이기여
하나님께서 그려 놓으신 창조물과 인간의 삶에 필요한 지식이란
입자를 뿌리시고 모든 생명체와 아름다움을 공유하며
우주의 아름다움을 기뻐하려 하시었음이라 해석하여봅니다.
 
저의 습기론에서 요약해 올려 봅니다.
-창조론과 진화론-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종교가 없어서, 감히 신학에 근접할 엄두도 못냅니다만

주신, 말씀에서 많은 걸 생각하게 되네요

글쎄요,

신은 굳이, 왜 인간을 창조하셨는지..

다만, 제 피상적皮相的 소견은 그렇습니다

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빚은 것은 신이 이루고자하는 그 어떤 궁극의 세계를
위하여 인간을 그의 대행자, 즉 실천의 도구로 삼으신 거 같다는 생각

그런데, 요즘의 인간세상을 보자면 그 도구로서의 역할을 전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사실, 인간들의 意識각성을 위해 수천년에 걸쳐 붓다와 예수, 공자 등을 보내어
가르침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흔히, 우리도 어떤 도구를 쓰다가 그게 제 기능을 못하면 고쳐쓰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고쳐도 계속 고장이 나면 이건 도저히 못쓸 거라 하여 결국 버리곤 하지요

그런 걸 보면,
신이 담지한 인내심과 인간을 위한 사랑과 인간을 향한 희망이 너무 큰 거 같습니다
(저 같으면, 그냥 눈 딱 감고 폐기처분할텐데요..)


짧은 단상에 불과한 글인데..

귀한 말씀으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문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고1 울아들과 저의 상태같군요,
자식은 부모에게 가장 실망스런 존재, 그러나 부모가 끝까지 품고 있을 유일한 희망의 존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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