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져온 마법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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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은은하고 자애로운 사랑 하늘 선 따른 동선을 만들어
선경과 맞닿는 마법의 문을 엽니다
아침 부터 저녁 까지 늘상 호화로움을 열고서
마주하는 사물들에 어우러진 겁의 열린 감각을 이입합니다
환상과 환희의 열린 하늘 선을 마주하는 행복을 늘상 같이 하게 됩니다
같이 하는 즐거움이 하루종일 이어집니다
서로라는 감각이 사람들과 다른 마법의 차원에서 이루어지어
동물 본성의 위대함과도 같이 하게 됩니다
동물 본성이 일으키는 심도에서의 사랑 감각은 늘상
사랑의 호화로움을 간직하고 있어
순결로 된 환희와 순수로움으로 된 환희에서도
위대함의 차원을 달리 열고 있습니다
늘상 그렇게 다가와 앉아 생명의 일어섬을
질곡을 넘어 위대함의 의지로 말합니다
순간의 영점을 만들고 앉아 말갛고 겁의 환희를 이겨낸 순수함으로
속삭임의 저 편 세상에 있는 누리를 말합니다
생명의 환희를 열어 높은 묵직함을 전하곤 합니다
생명이 불러 일으키는 환희의 높은 누리를 언제나 같이 하도록 합니다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생명의 환희를 열어 높은 묵직함을 전하곤 합니다
생명이 불러 일으키는 환희의 높은 누리를 언제나 같이 하도록 합니다
마법의 세상을 풀어 해부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는 뜻인데
이것을 시적으로 펼쳐 놓은 것은 심혈을 기울리는 일인 것을 봅니다.
tang님의 댓글

힐링님 걸음 감사합니다
땅과 하늘이 만들어놓은 자연의 순수로움의 활성화 방안 중 하나가 마법이 아닌가 합니다